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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중등 새 말본 [언어/언어/문자]
1947년에 장하일(張河一, 1915~2011)이 중등학교용으로 지은 문법 교과서. 『중등 새 말본』은 장하일이 국어 문법에 관하여 지은 첫 번째 문법서이다. 이 책의 체계는 대체로 정열모(鄭烈模, 1895~1967)의 『신편고등국어문법』(1946)을 쫓았다. 이 책은
중등교과조선어문전 / 中等敎科朝鮮語文典 [언어/언어/문자]
이완응(李完應, 1887∼1949)이 지은 중학교용 문법 교과서. 이완응은 1913년부터 1925년까지 일제가 의도적으로 일본인에게 장려하던 조선어교육에 종사하면서 1923∼1924년에 조선어연구회의 『조선문조선어강의록』에 조선어문법을 일본어로 집필, 연재하였다. 당시
중등국어문법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이영철(李永哲, 1909~?)이 중등학교용으로 지은 문법 교과서. 『중등 국어 문법』은 총설, 제1편 음성학, 제2편 품사론, 제3편 문장론으로 구성되고, 각 장마다 연습 문제를 둔 문법 교과서의 기본 형태를 충실히 따른다. 문법 체계는 용언의 활용이 없다
중등만국신지지 / 中等萬國新地志 [지리/인문지리]
1907년 김홍경이 중등 세계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상하 2권. 국한문혼용체. 장지연(張志淵)이 교열을 보고 광학서포(廣學書舖)에서 발행하고 휘문관(徽文館)에서 인쇄하였다. 상권의 체재는 서(序)·범례·목차·본문 등이며 하권의 체재는 본문·부록·발(跋)·정
중등만국지지 / 中等萬國地誌 [지리/인문지리]
1902년 학부 편집국에서 중학교의 세계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3권. 인쇄본. 국한문혼용체. 내용은 권1에 총서(지구와 천체, 지구의 운동, 수륙의 배치, 생업, 천산물, 사회, 인종, 종교, 국가, 국체), 권2에 구라파주, 권3에 아불리가주(亞弗利加洲)
중등말본 [언어/언어/문자]
김윤경(金允經, 1894∼1969)이 중등학교용으로 지은 문법 교과서. 『나라말본』에서 내용을 추려 뽑았고 체재도 『나라말본』과 같이 ‘소리갈, 씨갈, 월갈’로 되어 있다. 소개의 말에서 수업 시간이 남으면 『나라말본』을 참고하여 내용을 보충할 것을 권하고 항목 수의
중등문법 [언어/언어/문자]
이희승(李熙昇, 1896∼1989)이 지은 중학교 문법 교과서. 제일 앞에 ‘알아 둘 것’이 제시되어 있고 이후 일련 번호를 매겨 국어와 국문, 글월, 주어와 서술어, 주어부와 서술부, 주어 없는 글월, 수식어와 한정어, 본체부와 부속부, 문구와 문절, 어절, 단어,
중등외국지리 / 中等外國地理 [지리/인문지리]
1908년 유옥겸이 중등학교의 세계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상하 2권. 국한문혼용체. 체재와 내용면에서 매우 우수하며 지도와 삽화가 없다. 내용구성은 제1편 총론(지리학·천문지리·지문지리·인문지리), 제2편 에쉬아주(Asia洲), 제3편 오세에니아주(Ocea
중등조선말본 [언어/언어/문자]
1934년에 최현배가 지은 중등학교용 문법 교과서. 『중등조선말본』은 본래 최현배가 조선어학회의 ‘한글 마춤법 통일안’(1933)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낸 책이다. 당시 한반도 안에서는 물론이고 만주와 해외에서도 널리 사용된 문법 교과서이다. 최현배 개인으로는
중등조선말본교수참고서 [언어/언어/문자]
1945년에 최현배가 『중등조선말본』의 참고서로 지은 책. 『중등조선말본 교수참고서』는 최현배가 1934년에 처음 쓰고 1938년 고쳐 쓴 『중등조선말본』을 교수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참고서이다. 광복 직후 일반 중등학교에서 널리 사용된 『중등조선말본』을 교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