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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쌍충록 / 雙忠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의병장 최균과 그의 아우 강 형제의 시문과 사적을 수록한 책. 4권 2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8세손 상갑이 편집하여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광대의 후서가 있다. 권1에 세계와 시 15수, 서 19편

  • 쌍취공유고 / 雙翠公遺稿 [언론·출판]

    저자 이중엽. 필사본, 1책 28장의 필사본으로 표지는 없다. 내제는 '쌍취공유고권지일'이며, 시 118제 144수와 기 <등강선루기> 1편이 실려 있다. 경자년과 신축년 무렵 개성 및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를 유람하며 지은 것이다.

  • 쓰개치마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 이후 양반층 부녀자가 사용한 내외용 쓰개. 형태는 보통 치마와 같은 것으로 끈이 달려 있으며, 주름을 겹쳐 잡고 치마허리는 얼굴 둘레를 감싸 턱 밑에서 맞물려질 정도의 길이다. 재료는 옥색 옥양목이나 명주로 만들었으며 계절에 따라 겹으로 하거나 또는 솜을 두

  • 아계서원 / 阿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에 있었던 서원. 1800년(정조 2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양돈(楊墩)과 양희적(楊希迪)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 아계유고 / 鵝溪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이산해(李山海)의 문집. 6권. 목판본. 1659년에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1981년에 다시 『한산문헌총서(韓山文獻叢書)』 속에 수록되어 영인본으로 출판되었다. 『아계유고』 권1·2에 기성록(箕城錄)이라 하여 시가 실려 있다. 권3에 기성록 잡저라

  • 아방강역고 / 我邦疆域考 [지리/인문지리]

    1811년(순조 11)에 정약용(丁若鏞)이 편찬한 우리나라 강역에 관한 역사지리서. 정약용이 유배지인 전라도 강진에서 우리 나라의 강역을 문헌 중심으로 살피고 그 내용에 대하여 고증한 책이다. 고본(稿本)으로 10권이 전해오다가 1903년에 장지연(張志淵)이 증보하여

  • 아송 / 雅誦 [문학]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31.1×18.1cm이다. 표제는 주시초선(朱詩草選)이고, 권수는 4권 1책이다. 주자(朱子)의 시를 정조(正祖)가 선별해 만든 ‘아송(雅誦)’을 필사한 책이다.

  • 아악가사 / 雅樂歌詞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1책. 아악은 궁중에서 연주한던 음악의 하나로 제사에 쓰인 음악이다. 각종 국가제사에 쓰인 악장을 아악가사라고 한다. <아악가사>에는 총 44편이 수록되어 있다.

  • 아언각비 / 雅言覺非 [언어/언어/문자]

    1819년(순조 19)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책. 권1에는 61항목, 권2에는 69항목, 권3에는 64항목이 실려 총 194항목의 450여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자연·풍속·인사(人事)·제도(制度)·관직(官職)·식물(植物)·동물(動物)·의관(衣冠)·음식(

  • 아정유고 / 雅亭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문인 이덕무(李德懋)의 시문집. 이덕무가 죽은 뒤에 왕명에 의하여 『아정유고』가 간행되었다. 이 간본은 필사본에서 간추려 만든 것이므로 편차와 분량이 다르다. 이 책은 권1∼4에 시 600여 수, 권7·8에 서(書) 385편, 권11에 서 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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