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준경영경묘고유제홀기 / 濬慶永慶墓告由祭笏記 [정치·법제]
조선 태조의 5대조 목조의 아버지 이양무의 묘인 준경묘와 어머니 이씨의 묘인 영경묘에서 고유제를 지내는 의식 순서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준경영경묘청명제홀기 / 濬慶永慶墓淸明祭笏記 [정치·법제]
조선 태조의 5대조 목조의 아버지 이양무(李陽茂)의 묘인 준경묘와 어머니 이씨의 묘인 영경묘에서 청명제를 설행할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존경묘와 영경묘는 강원도 삼척에 있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준여통상사은표 / 准予通商謝恩表 [정치·법제]
1882년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체결한 것에 대해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한장석(韓章錫)이 지었다.
준허길림유민쇄환사은표 / 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表 [정치·법제]
1882년 청 길림성에 들어간 조선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주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한장석(韓章錫)이 지었다.
준허길림유민쇄환사은표수미 / 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表首尾 [정치·법제]
고종이 1882년(고종 19) 10월 6일 청 예부에서 보내온 자문을 접한 뒤, 길림성에 들어간 조선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주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준허길림유민쇄환사은표예부자 / 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表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 길림성에 들어간 조선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주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준호구식 / 准戶口式 [정치·법제/법제·행정]
호적에서 등서하여 신청자에게 발급해 주는 문서 서식. 준호구는 주로 소송시의 첨부자료, 노비소유 및 추쇄의 자료, 가문과 신분 유지를 위한 자료로서 사용되었는데, 호적의 성적을 위하여 백성들이 3년에 한 번씩 관에 제출하는 호구단자와는 다르다. 준호구는 연호를 사용하
중간두시언해 / 重刊杜詩諺解 [언론·출판/출판]
중간본은 목판본으로서 초간본 발간 이후 150여년 뒤인 1632년(인조 10)에 간행. 장유(張維)의 서문에 의하면, 초간본을 보기 힘들던 차에 경상감사 오숙(吳)이 한 질을 얻어 베끼고 교정하여 영남의 여러 고을에 나누어 간행시켰다고 한다. 이 중간본은 초간본을 복
중경지 / 中京誌 [지리/인문지리]
1824년 김이재가 편찬한 것을 1885년 조병기 등이 증보하여 간행한 개성부 지방지.읍지. 11권 6책. 목활자본. 김이재는 당시 전하고 있던 읍지들의 합편을 만들면서 읍지의 이름을 새롭게 ‘중경지’라고 명명하였다. 이는 개성이 고려의 유허일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에
중궁전관원록 / 中宮殿官員錄 [정치·법제]
중궁전 소속 내시나 잡직, 수라간 원역 등의 직제와 정원을 규정한 문서. 중궁전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로 내시가 담당하는 승전색 2명과 교대로 중궁전의 일을 담당하는 출입번 10명 등을 비롯해 조라치(照羅赤) 등이 직제별로 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