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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파한집 / 破閑集 [종교·철학/유학]
고려 중기의 문신 이인로의 시화·잡록집. 3권 1책. 목판본. 권상은 시평 12조, 서필담 1조, 수필 7조, 시화 1조, 문담 2조, 기행문 1조, 권 중은 시평 13조, 수필 13조, 권하는 시평 15조, 수필 18조 등의 도합 83조가 수록되어 있다. ≪파한집≫
팔오헌집 / 八吾軒集 [종교·철학/유학]
김성구의 문집. 7권 4책. <규 15537> 1873년(고종 10)에 4책 8권으로 간행되었다. 문집 말미의 발문과 지에 의하면 6대손 우수와 외예 권연하 등이 집안에 보관된 유고와 사우들이 가지고 있는 글 등을 모아 엮어 간행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규장각 소장본은
패관잡기 / 稗官雜記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어숙권이 지은 수필집. 6권. 권두에 주원장의 홍무 원년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선왕조의 건국과 함께 명나라에 내왕한 사절들과 요동·일본·대마도·유구 등지에 관련된 유사·풍속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당시의 사환·일사·시인·묵객들의 언행과 재인·기예·축첩·동요
평암집 / 平巖集 [종교·철학/유학]
정영진의 시문집. 5권 2책. <규 12039> 권1은 사 1편과 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2에는 서 12편, 권3에는 기 7편, 잠명 5편, 제문 3편 유사 2편, 묘표 1편, 잡저 18편, 권4에는 연보가 수록, 권5에는 만사 17수, 제문 6편, 행장, 묘갈명,
평점춘추좌전강목구해휘준 / 評點春秋左傳綱目句解彙雋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6.2×15.0cm, 반곽은 19.6×13.1cm이다. 표제는 증비오채회도좌전구해(增批五彩會圖左傳句解), 판심제는 증비회도좌전구해(增批會圖左傳句解)이다. 권수는 1원
포암집 / 圃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윤봉조의 시문집. 22권 11책. 목판본. 권1∼6에 시 690편 1,080여 수, 권7·8에 소 25편, 권9에 소 17편, 차·계·의 각 1편, 권10·11에 서 68편, 권12에 서 23편, 권13에 기 20편, 제발 20편, 권14에 설
포음집 / 圃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창즙의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형 창흡이 편집, 조카 신겸 등의 교열을 거쳐 1726년(영조 2) 유척기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신겸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250수, 권2∼4에 서 33편, 권5·6에 잡저로 해 3편, 변 6편,
포헌문집 / 逋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덕수의 시문집. 5권 3책. 목판본. 1778년(정조 2)에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상정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만 289수, 권2에 소 2편, 서 39편, 권3·4에 잡저 12편, 서·지·발문 등 4편, 잠언 5편, 상량문 1편,
표연말 / 表沿沫 [종교·철학/유학]
1449(세종 31)∼1498(연산군 4).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을충, 아버지는 계, 어머니는 안홍기의 딸이다. 김종직의 문인이다. 김굉필·정여창 등과 함께 문장에 뛰어났다. 조위·김일손 등과 깊은 교유관계를 가졌다. 1472년(성종 3) 식년문과에 병과로
풍계집 / 楓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경화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68년(고종 5) 6대손 동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근수의 서문과 연보가 있고, 권말에 이민덕·동규 등의 발문이 있다. 1868년(고종 5) 6대손 동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근수의 서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