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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역본의구결부설 / 周易本義口訣附說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최립(崔岦)이 『주역』에 한글로 구결을 단 책. 책머리에 범례와 소가 있어서 편찬의도를 알 수 있다. 저자가 사신으로 명나라에 가서 『주역』 1부를 사가지고 와서 탐독하였는데 의문이 생기면 스스로 설명을 덧붙였다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에 행해지

  • 주역사전 / 周易四箋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20권 10책(결질). 이 책은 <주역사전> 무진본으로 원래는 총24권 12책이다. 그런데 <주역사전>의 서론에 해당되는 <제무진본>, <사전소인>, <괄례표>, <독역요지>, <역례비석> 등이 들어 있는 자책(1권과 2권)

  • 주역언해 / 周易諺解 [언론·출판/출판]

    역류(易類). 선조(宣祖) 명찬, 목판본, 9권 5책. 표제 및 판심제는 역해(易解)이다. 간기는전주부하경룡장판(全州府河慶龍藏板). 전주 하경룡이 간인한 방각본이다.

  • 주역전의구결 / 周易傳義口訣 [언어/언어/문자]

    『주역』의 본문, 곧 대문에 한글로 구결을 달아놓은 책. 권두 서명의 다음에 ‘康寧殿口訣(강녕전구결)’이라 써 있고, 『세조실록』에 왕이 친히 『주역』의 구결을 확정하여 『주역구결』을 반포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이 책은 세조가 구결을 달아서 1466년(세조 12)에

  • 주역전의대전 / 周易傳義大全 [언론·출판/출판]

    역류(易類). 호굉(胡廣) 등 수명편, 목판본, 전주부 하경룡 1810년(순조 10). 24권 합 14책. 표제는 주역(周易), 간기는 1810(庚午)년 춘개판전주부하경룡장판(春開板全州府河慶龍藏板). 명나라 성조(成祖)의 명으로 호굉 등이《주역(周易)》에 주석을 달아

  • 주영편 / 晝永編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의 학자 정동유(鄭東愈)가 천문·역상(曆象)·풍속·제도·언어·문학·풍습·물산(物産)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고증 비판을 가하면서 적은 만필집(漫筆集). ≪주영편≫의 하권 제1장부터 제12장 사이에는 훈민정음과 국어의 음운 등에 관하여 언급한 것이 있다. 제1항과

  • 주의집람 / 奏議輯覽 [언어/언어/문자]

    명나라 초의 병부상서 우겸(于謙)의 『소보우공주의(少保于公奏議)』에서 어려운 어구를 가려서 주석한 책. 정식 서명은 ‘우공주의집람’인데, 권차(卷次)는 10권 12책(권3·4가 상·하로 분책)의 『소보우공주의』에 따랐으나, 장차는 연속되어 있다. 편자와 간행에 대한 기

  • 주자대전 / 朱子大全 [종교·철학/유학]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1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4.1×22.3cm이고, 반곽은 22.7×16.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주자대전(朱子大全)이다. 송(宋)의 주희(朱熹)가 편찬한 것으로, 발문(跋文)은 成化 19년

  • 주자서절요 / 朱子書節要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30.1×20.3cm, 반곽은 20.2×15.8cm이다. 표제는 주자서절요(朱子書節要)이다. 조선시대 이황(李滉)이 편찬하였다. 권수는 8권 5책이다. 각재보장(覺齋寶藏

  • 주해어록총람 / 註解語錄總覽 [언어/언어/문자]

    어록과 이두를 모아서 설명한 책. 1권 2책. 목판본. 『어록해(語錄解)』에 『수호지』·『서유기』·『서상기』·『삼국지』 어록과 이두를 수록한 이문어록(吏文語錄)으로 되었다. 1919년 서울의 한남서림(翰南書林)에서 간행되었다. 항목배열과 설명 등이 모두 『어록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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