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 건축 총 55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건축
금성사 / 錦城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사당. 이영명(李永明) 외 8인의 공신을 모신 사우이다. 1908년 흥양이씨(興陽李氏) 문중의 이중하(李仲河)가 건립하였으며, 정면 3칸의 맞배지붕인 목조건물로서, 매년 춘·추 중정일(中丁日)에 제향하고 있다.이 곳에
금성산고성 / 錦城山古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성곽.산성. 조축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국시대부터 있었다고 믿어지고 있다. 조선시대 당시의 둘레는 2,946척이다.이 산성은 동쪽을 제외한 서·남·북면이 모두 험한 산비탈을 이루고 있고, 오직 동쪽만이 넓고 평탄하게
금역당 사당 및 종가 / 琴易堂祠堂─宗家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조선전기 에 건립된 사당.종택.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5호. 1558년(명종 13) 배삼익(裵三益)이 건립한 집으로, 몸채·금역당·사당 등 3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몸채는 정면 5칸, 측면 6칸의 단층 맞배지붕 ㅁ자형 집이
금오산성 / 金娛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와 김천시 남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내성과 외성의 이중구조로 축조된 성곽. 시도기념물. 둘레 약 3.5㎞. 현재 남·서·중문 및 암문(暗門)과 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처음 축조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조선시대로 이어지면서 입보피란(入保避
금이성 / 金伊城 [예술·체육/건축]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석축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5호. 연기군 전의면에서 공주로 가는 도로를 따라 약 4㎞ 정도 남쪽으로 가면 달전리 부락에 이르게 된다. 이 부락의 동쪽 표고 424m의 금성산에 둘레 약 500m 정도
금장암사자탑 / 金蔣庵獅子塔 [예술·체육/건축]
북한 강원도 회양군 내금강면 금장암터에 있는 고려전기 에 조성된 기단부에 사자를 배치한 3층 석조 불탑. 높이 3.7m. 절터에는 탑과 석등만이 남아 있는데 탑은 법당 앞에 남향으로 서 있다. 구조는 기단부와 탑신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륜부(相輪部)는 결실되었다.기단부
금정산성 / 金井山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金井山) 정상부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산성. 사적. 돌로 쌓은 산성으로, 낙동강 하구와 동래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뒤 국방을 튼튼히 하고 바다를 지킬 목적으로 다시 쌓았다. 성벽은 1
금탑사극락전 / 金塔寺極樂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금탑사에 있는 조선시대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금탑사극락전은 금탑사의 주불전으로 앞면 3칸, 옆면 3칸의 겹처마 팔작지붕건물이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2호. 처음 절을 지을 당시 금탑이 있었다 하여 금탑사라 불렀다고 한다
긍구당 / 肯構堂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영천이씨 이헌과 이현보 관련 주택.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건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이 건물은 본래 영천이씨(永川李氏) 분천동(汾川洞) 입향시조(入鄕始祖)인 이헌(李軒)이 고려 말에 창건
기단 / 基壇 [예술·체육/건축]
집터를 잡고, 터를 반듯하게 다듬은 다음에 터보다 한층 높게 쌓은 단. 기단의 종류는 쌓는 재료에 따라 흙으로 쌓은 토단(土壇, 일명 土築基壇), 벽돌로 쌓은 전축기단(塼築基壇), 돌로 쌓은 석축기단(石築基壇), 벽돌과 돌을 섞어 쌓은 석전병용기단(石塼倂用基壇)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