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가라산봉수대 / 加羅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147호.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거제현에는 봉화가 가라산에 한 곳 있는데, 현의 남쪽 해변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가라산연
가락국기 / 駕洛國記 [역사/고대사]
고려전기 문종 연간에 가락국에 대하여 저술한 역사서. 완전한 내용은 전하지 않으며,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에 간략하게 초록하여 전하고 있다. 『삼국유사』에 수록된 「가락국기」의 주에는 정확한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으며, 다만 금관주지사(金官州知事) 문인(文人
가락덜이 / 加樂─ [예술·체육/국악]
「영산회상(靈山會相)」에서 네 번째로 연주되는 곡. ‘영산회상불보살(靈山會相佛菩薩)’의 7자를 노래부르던 불교음악이 가사가 탈락되어 기악화된 「영산회상」에서 「상영산」·「중영산」·「세영산」의 다음에 연주되는 곡이다. 「가락덜이」는 「중영산」·「세영산」과 더불어 「상영산
가락바퀴 [경제·산업/산업]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원시적인 방적구(紡績具). 짧은 섬유의 경우는 섬유를 길게 이으며 뒤 꼬임을 주어 실을 만들고, 긴 섬유의 경우는 꼬임만을 주어 실을 만드는 방적구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골제·토제·석제·도자제 등으로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가락식토기 / 可樂式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의 형식.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형식에 붙여진 이름이다. 1963년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발굴돼 출토유물은 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가락지 [생활/의생활]
여자의 손가락에 끼는 장식물. 안은 판판하고 겉은 퉁퉁하게 만든 두 쪽의 고리로 되어 있다. 한 짝으로 된 것은 반지라고 한다. 지환(指環)은 가락지와 반지의 총칭이면서, 가락지만을 뜻하기도 한다. 가락지의 유물은 조선시대 이후의 것만 볼 수 있다. 당시 가락지는 기혼
가락지찾기놀이 [생활/민속]
여러 명의 부녀자 또는 아이들이 둘러앉아 가락지를 숨기고 찾아내게 하는 놀이. ‘반지놀음’이라고도 하며, 주로 정월 또는 겨울철에 방안에서 하는 놀이이다. 중부 이북지방과 강원도 등지에서 많이 행해졌다. 놀이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7, 8명의 여자들이 빙 둘러앉아서
가란도 / 佳蘭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에 있는 섬. 가란도는 백제시대에는 아차산현에 속하였다가 757년(경덕왕 16)에 무안군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물량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172년(명종 2)에 무안현에 속하였다. 무안현은 1895년(고종 32)에 무안군이 되었고, 196
가람고 / 伽藍考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지방에 있는 절의 명칭과 소재지·기문 등을 기록한 불교서. 사찰자료집. 1책. 사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여암전서(旅庵全書)』의 별본으로 초사(抄寫)한 사찰지(寺刹誌)로서, 모두 520여개의 절이 수록되어 있다.본격적인 사찰 자료는 아니
가람문선 / ─文選 [문학/현대문학]
이병기(李秉岐)의 시문집. 본문은 여섯 부분으로서, 제1부는 시조집, 제2부는 일기초, 제3부는 수필·기행문, 제4부는 시조론, 제5부는 고전연구편, 제6부는 잡고(雜攷)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의 시조집은 전기와 후기의 작품을 구분하고 있다. 전기의 작품은 1939년
가람시조집 / 嘉藍時調集 [문학/현대문학]
이병기(李秉岐)의 시조집. 제1부는 「계곡」·「대성암(大聖庵)」 등 9편 34수, 제2부는 「난초」·「매화」 등 14편 29수, 제3부는 「젖」·「그리운 그날」 등 11편 32수, 제4부는 「주시경선생의 무덤」·「광릉(光陵)」 등 12편 31수, 제5부는 「괴석(怪石)
가래 [경제·산업/산업]
흙을 뜨고 파는 데 쓰이는 연장. 『훈민정음해례』에는 ‘래[鍬]’로, 『천일록 千一錄』에서는 ‘가내(可乃)’로, 『해동농서 海東農書』에는 ‘험(杴)’으로 표기되었다. 끝에 쇠날이 달려 있어 ‘가래’, 넓적하다 하여 ‘넙가래’라고도 하였다. 생나무를 자루와 몸이 하나
가래나무 [과학/식물]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가래떡 [생활/식생활]
멥쌀로 둥글고 길게 만든 떡. 흰떡[白餠]·권모(拳模)라고도 한다. 흰떡이란 말은 『경도잡지』·『동국세시기』 등에 보이고 있다. 『경도잡지』에서는 “멥쌀로 떡을 만드는데, 치고 비벼 한 가닥으로 만든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가례 / 嘉禮 [종교·철학/유학]
오례(五禮)의 하나로 경사스러운 예식. 사가(私家)에서 가례는 관례(冠禮)나 혼례를 뜻할 뿐이나, 왕가에서 가례는 그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춘관통고(春官通考)』·『문헌비고(文獻備考)』 등에 기록된 가례는 왕을 비롯한 왕세자·왕세손의 혼
가례 / 家禮 [종교·철학/유학]
송나라 학자 주희가 가정에서 일용하는 예절을 모아 엮은 예서. 8권 3책. 목활자본. 1759년(영조 35)에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첫머리에 가례도(家禮圖) 20장이 있다. 권1은 통례(通禮)로 사당(祠堂)과 심의(深衣)
가례고증 / 家禮考證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조호익이 중국 구준이 편찬한 『가례』에 관해 어려운 부분을 고증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책. 7권 3책. 목판본. 권1·2에는「가례서」·「통례」, 권3에는「거가잡의」, 권4에「관례」, 권5에「혼례」, 권6·7에「상례」와「제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
가례도감 / 嘉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왕세자·왕세손 등의 가례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 관서. 1397년(태조 6) 10월 왕세자 방석(芳碩)의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을 설치한 것이 효시이다. 도감은 임시 기구이기 때문에 국혼의 의논이 확정되면 설치되었다가 모든 행사가 끝난 뒤
가례도감의궤 / 嘉禮都監儀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 또는 책. 국가나 왕실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임시 기구인 도감을 설치하여 이를 주관하게 하고, 행사를 마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하여 의궤의 편찬을 맡아보게 하였다
가례도감의궤청 / 嘉禮都監儀軌廳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도감에서 주관한 행사 전반을 정리하여 의궤를 작성하는 기구. 조선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임시 기구인 도감이 설치되는데, 행사가 완료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한다. 의궤청은 도감에서 작성한 등록과 반차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