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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갑산향교 / 甲山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갑산군 갑산읍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6현(宋朝六賢) 및 우리 나라
강경미내다리 / 江景渼柰─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는 조선후기 강경의 송만운과 황산의 유승업 등이 축조한 다리.석교. 시도유형문화재.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이 다리가 놓여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부른 데서 다리이름을 미내다리[渼奈
강계공귀리유적 / 江界公貴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자강도 강계시 공귀동(옛 평안북도 강계군 공북면 공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유적. 강계군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독로강변에 있다. 1954년 채토작업 중 돌살촉·돌도끼·반달돌칼 등이 발견됨으로써 알려진 뒤 1955년 5월에 발굴되었다. 유물은 돌살촉·돌도끼
강계아사 / 江界衙舍 [예술·체육/건축]
북한 자강도 강계시에 있는 조선후기 강계부사가 집무를 보던 관청. 1663년(현종 4)에 지었으며, 1888년(고종 25)에 개축하였다. 조선시대에 강계부사(江界府使)가 북방의 방어사를 겸하고 있으면서 집무하던 관아건물로, 동헌(東軒)과 내헌(內軒), 그리고 군인들이
강계풍룡동유적 / 江界豊龍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강계군 어뢰면 풍룡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분묘 유적. 장축(長軸)이 동서방향이고, 안쪽 길이 약 240㎝, 서쪽 너비 60㎝, 동쪽 너비 45㎝이며, 바닥은 동서 벽보다 약 15㎝쯤 높게 되어 있다. 출토유물은 토기 2점, 벽옥제 대롱옥(碧玉製 管玉) 27점,
강계향교 / 江界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강계군(현재의 자강도 강계시) 강계읍 남산동 남산 북쪽 사각골[射閣谷]에 있는 향교. 고려 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
강남원암리유적 / 江南猿巖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강남군 원암리 소매동(小梅洞)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유적. 동강변에서 남쪽으로 500m 떨어진 소매동의 구릉에 위치한다. 1954년원암국민학교 신축공사 때 발견되어 1955년정백운(鄭白雲) 등에 의해 팽이형토기인의 집터 2기가 발굴, 조사되었다. 그 가운데
강동향교 / 江東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현재의 평양특별시) 강동군 강동면 아달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지금의 고천면 고성(古城) 북방에 창건되었다. 그 뒤 대박산(大朴山)으로 옮겼다가 1611년에 유생 유우
강령향교 / 康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옹진군(현재 황해남도 강령군) 용현면 용현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조선시대에 강령현(康翎縣)의 중등교육과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서 창건되었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고 있다. 건물로는 문묘를 비롯하여 대성전·
강릉 굴산사지 당간지주 / 江陵崛山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고려시대 화강암으로 제작된 8각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높이 5.4m.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주로, 양쪽의 지주를 각각 하나의 거대한 돌을 사용하여 조성하였다. 현재 아랫부분이 묻혀 있어서 당간을 세워놓았던 받침돌의 구조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