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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대 > 남북국시대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 慶州佛國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석조 불탑.국보. 이 석탑은 2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우고, 그 위에 상륜부(相輪部)를 조성한 일반형 석탑이다. 높이는 10.4m이다. 기단부는 여러 개의 큰 돌로 된 지대석(地臺石) 위에 설치되어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 / 慶州佛國寺蓮華橋─七寶橋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계단 다리.국보. 국보 제22호. 연화교와 칠보교는 극락전으로 들어가는 안양문과 연결된 돌계단다리이다. 창건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며 극락왕생을 빌었다고 하나 지금은 보존을 위해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아래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 / 慶州佛國寺靑雲橋─白雲橋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계단 다리.국보. 국보 제23호. 청운교와 백운교는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자하문과 연결된 돌계단 다리이다. 「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에는 돌계단 다리와 자하문의 순서를 자하문-청운교-백운교라 기록하고 있어 아래
경주 삼랑사지 당간지주 / 慶州三郎寺址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보물 제127호. 높이 3.66m. 현재 당간을 놓았던 기대(基臺)라든가 두 지주(支柱)의 기단석 등의 부재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으며, 지주 아래쪽 일부분이 노출되어 다듬지 않은 자연석면이 그대로
경주 서악동 귀부 / 慶州西岳洞龜趺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받침돌.귀부. 보물. 보물 제70호. 태종무열왕릉의 남쪽 길 건너편에 있는 높이 1.04m의 조형물로 비석을 세웠던 받침돌이다. 김인문(金仁問)의 공적을 새겼던 비의 일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서악서원(西岳書院)의 영귀루(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 慶州西岳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모전석탑 계열의 불탑.석탑. 보물. 높이 5.1m. 경주 무열왕릉 동북쪽의 경사진 언덕에 있는 모전석탑(模塼石塔) 계열의 석탑이다. 이형(異形)의 받침 위에 3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올렸는데,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는 모두
경주 석굴암 삼층석탑 / 慶州石窟庵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석굴암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보물. 높이 3.03m. 8각원당형(八角圓堂型) 받침돌 위에 단면이 네모난 몸돌과 지붕돌을 3층으로 올린 특이한 모습의 석탑이다.바닥돌은 높고 큼직한 원형으로, 입면(立面)을 경사지게 처리하여
경주 용명리 삼층석탑 / 慶州龍明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높이 5.6m. 현재의 위치가 원래의 위치로 추정된다. 석탑 주변에는 ‘용명사(龍明寺)’라고 불렸던 절이 있었던 듯한데, 민가가 흩어져 있어서 사역(寺域)의 규모는 확인할 수 없다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 慶州獐項里西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화강암으로 건조한 5층 불탑.국보. 국보 제236호. 장항리사지는 토함산 동녘 산중턱에 있는데, 사적 제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절터에는 국보로 지정된 서 오층석탑 이외에 파괴되어 초층탑신과 옥개석만을 쌓아 올린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 慶州淨惠寺址十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정혜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특수형 석조 불탑.국보. 안강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0㎞ 되는 옥산서원(玉山書院)을 지나 옥산리의 독락당(獨樂堂)에서 북쪽 700m쯤 되는 곳에 우뚝 서 있다. 정혜사지 일대의 경작지에는 기왓장이 어지럽게 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