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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장이구구설화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독장수가 헛된 꿈에 잠겨 좋아하다가 독을 깨뜨려 실망한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의 다른 유화에서는 독을 깨뜨린 이유가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서, 또는 한밤중에 잠자기 위해 독 속에 들어가 있다가 공상을 하던 끝에 춤을 추거나 발길질을 하다 독을 깨뜨리는 것으로

  • 독책보안 / 讀冊寶案 [정치·법제]

    시보 및 책보를 올려놓아 읽던 상. 직사각형의 천판과 호랑이 발 모양의 네 다리에 운각 장식을 덧붙인 구조이며 전면에 주칠을 하였다. 주로 존호를 올리는 의례나 책봉례 또는 흉례에서 시보나 책보를 놓고 서서 읽기 위한 용도이다. 대부분 독보상으로 표기한다.

  • 독치 / 纛赤 [정치·법제/국방]

    고려 말 군중의 독기(대장 앞에 세우는 기)를 관리하던 관직. 한자어로는 ‘독적(纛赤)’으로 표기한다. 충선왕 때 대청관을 두고 종9품의 판관으로 하여금 독기를 관리하게 하였다가, 공민왕 때 홍건적 격퇴에 앞서 대독을 만들면서 이 관직을 신설하였다. 이후 정안마다 서

  • 독판 / 督辦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통리기무아문의 관직. 1880년 12월에 만들어진 통리기무아문이 1882년 11월에 통리아문과 통리내무아문으로 분화되고, 12월에 다시 통리아문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 통리내무아문이 통리군국사무아문으로 개칭되었는데, 이 두 아문의 우두머리를 말한다. 특히

  • 독향사 / 督餉使 [정치·법제/법제·행정]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 때 군량의 보급을 위해 지방에 파견된 임시관직. 이괄의 반란군이 임진강을 건너 남하하자 충청·전라도의 병마절도사가 관할 도의 군사를 이끌고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집결, 이들 군대에 대한 군량 보급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먼저 서

  • 돈나무 / Japanese Pittosporum [과학/식물]

    돈나무과 돈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잎은 작은 주걱 모양으로 가지 끝에 모여 달린다. 잎에서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암수딴그루로 4∼6월에 향기 나는 흰색 꽃이 새 가지 끝에 모여서 핀다. 9∼10월 황갈색의 동그란 열매가 맺힌다. 햇빛

  • 돈녕부 / 敦寧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을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414년 실제의 직사가 없는 돈녕부를 설치. 관원은 영사(정1품) 1인, 판사(종1품) 1인, 지사(정2품) 2인, 동지사(종2품) 2인, 첨지사(정3품) 2인, 동첨지사(종3품) 2인, 부지사(

  • 돈녕원 / 敦寧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왕의 친척이나 외척에 대한 보첩을 관장하던 관서. 1894년 종래의 돈녕부가 종정부에 병합되었다가 1895년 다시 귀족사로 분설되어 장사, 주사 등의 관원을 두었다. 다시 귀족원으로 개칭하여 경 1인과 주사 2인의 관원을 두었다. 1900년 돈녕원으로 개칭

  • 돈신대부 / 敦信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빈계 종3품 하계의 위호. 1444년(세종 26) 7월 이성제군소(異姓諸君所)를 부마소(駙馬所)로 개편하면서 의빈계를 정비하여 제정하였다. 의빈계의 최하위계로서, 왕세자의 서녀인 현주(縣主)에게 장가든 사람에게 처음 수여하는 위계였다. 조선 후기에는 의빈들에

  • 돈용교위 / 敦勇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6품 상계의 위호. 1392년(태조 1) 7월 조선 건국직후 처음 관제를 정할 때 제정되었다. 그러나 세종 초까지는 6품에서 8품까지의 서반직에 정품 관직이 설치되지 않았으므로 유명무실하였다. 1447년(세종 29)에 비로소 정품직이 설치되었으므로 돈

  • 돈의도위 / 敦義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7품 토관계의 위호. 고려 말에 이미 토관직이 설치되었으나, 관계·직명 등은 1434년(세종 16)에 비로소 나타난다. 돈의도위는 이 때 정7품 관계로 설정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 돈전풀이 [문학/구비문학]

    함경도 망묵굿의 한 제차. 「돈전풀이」에서는 이러한 생성신화의 다음에 망자(亡者)가 저승에서 지닐 수 있는 본전(本錢)과 이자(利子), 대왕에게 바치는 돈의 액수 등을 서술한다. 망자의 생년 간지(干支)에 따라서 저승에서 매이는 대왕이 다르고, 그가 지니는 본전과 이자

  • 돈점 / ─占 [생활/민속]

    돈을 던져서 드러나는 겉과 안에 따라 길흉을 판단하는 점. 돈의 겉을 양이라 하고 안쪽을 음이라고 하여 길흉을 점치는 방법인데, 일반적으로 양이 많으면 길하고 음이 많으면 흉하며 음과 양이 비슷하면 평운(平運)으로 길흉이 상반된다고 여겨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맞으면 다

  • 돈치기 [생활/민속]

    일정한 곳에 동전을 던져서 상대의 돈을 따먹는 청소년들의 놀이. 오늘날 성행되지는 않지만 아직도 제주도까지 전국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지방이나 경우에 따라서 약간의 변화들을 보이는 놀이이다. 여름보다는 주로 겨울철에 찬바람을 피하여 양지쪽에서 행해진다. 먼저 동전이

  • 돈호법 / 頓呼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표현법이다. 초호법(招呼法)이라고도 한다. 계속되어 오던 문맥을 도중에서 끊고 대상을 불러 봄으로써 대개는 읽는 이의 주의를 강하게 환기시키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편지글 같은 데서 다정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상

  • 돈화금구돌널무덤 / 敦化金溝--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돈화시(敦化市) 흑석향(黑石鄕) 금구촌(金溝村)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널무덤. 흑석향 금구촌은 돈화시에서 북동쪽으로 32㎞쯤 떨어져 있는데, 마을 동남쪽 산골짜기 입구에는 금구하(金溝河, 黑石河)가 흐른다. 무덤은

  • 돌검 / 돌劍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에 돌을 갈아서 만든 단검(短劍) 형태의 석기. 돌검은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 가운데 하나로, 거의 전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다. 독특한 형태와 함께 한반도를 중심으로 분포한다는 특징적인 지역성 때문에 일찍부터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까지도 가장 활발

  • 돌깐집터 / 敷石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시대의 집터. 지금까지 발견된 돌깐집터의 대표적인 예는 1936년에 조사, 보고된 평양시 청호리의 돌깐집터를 들 수 있다. 이 집터는 한 변이 6척 정도되는 사각형 범위 안에 화덕자리를 중심으로 편평한 돌이 깔려 있다. 시기는 신석기

  • 돌끌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에서 초기철기시대까지 사용된 나무에 구멍을 뚫거나 다듬는 데 쓰이는 너비가 비교적 좁고 긴 네모난 연장. 돌도끼〔石斧〕의 일종으로 턱자귀〔有段石斧)의 턱과 홈자귀〔有溝石斧〕의 홈이 생략된 형태이다. 자루〔柄部〕없이 바로 사용하며 인부(刃部)와 타격점(打擊點)인

  • 돌나물 / Sedum sarmentosum BUNGE. [과학/식물]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돈나물·석상채(石上菜)·불갑초(佛甲草)라고도 하며, 학명은 Sedum sarmentosum BUNGE.이다. 돌나물은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지면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3개씩 돌려나며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倒披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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