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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조선위국자휘 / 朝鮮偉國字彙 [언어/언어/문자]
1835년 영국인 선교사 메드허스트(W. H. Medhust)가 『왜어유해(倭語類解)』와 『천자문(千字文)』을 영어로 번역하고 색인을 붙여 서양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어휘집. 이 책은 책장을 왼쪽으로 넘기도록 서양서 방식으로 편집된 부분과
조선유교연원 / 朝鮮儒敎淵源 [종교·철학/유학]
장지연이 선유들의 문집 및 어록과 경설에 관한 내용 등을 집록한 책. 1922년에 회동서관에서 간행하였다. 총 3권인 이 책의 권1은 우선 유교의 본질을 서술하고 있다. 권2는 '왕양명전습록변'과 '인물성동이론'의 논쟁을 수록하여 호락시비의 원류와 연구자료를 제공하였다
조선의궁술 / 朝鮮─弓術 [예술·체육/체육]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이중화가 우리나라의 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기록하여 1929년에 간행한 지침서.궁술지침서. 1책. 활자본. 조선궁술연구회에서 발행하였다. 우리나라 활의 기원과 역사, 활과 살의 종류, 활을 쏘는 기술 등을 망라하여 다루었다.서명
조선이어해석 / 朝鮮俚語解釋 [문학/구비문학]
1928년 김동진이 이어(俚語)와 속담의 어원을 풀이한 사전.이어사전·속담사전. 총 66쪽. 1928년 덕흥서림(德興書林)에서 발행하였다. 체재는 가나다 순서로 편집하였으며, 목차는 ‘가’란에 가신애 외 38항, ‘나’란에 나으리 외 38항, ‘다’란에 다렉기 외 16
조선이언 / 朝鮮俚諺 [문학/구비문학]
1913년 최원식이 속담을 국문으로 편찬한 사전.속담사전. 문고본. 260면. 1913년 신문관(新文館)에서 간행하였다.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 속담사전이다. 900여수의 속담을 수록하고 거기에 한문 투의 풀이와 이해에 도움이 될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있다. 앞에는 서
조선잠헌보감 / 朝鮮簪獻寶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유석태(柳錫泰)등 편, 목활자본, 서고암원당(1914), 7권 7책. 조선의 관제, 선원세계, 각부 관직 역임자, 성씨별 과거 합격자, 삼강행실자 등을 기재한 책이다.
조선전래동화집 / 朝鮮傳來童話集 [문학/구비문학]
1940년 작가 박영만이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중심으로 채록한 75편의 이야기를 엮어 편찬한 설화집. A5판. 534면. 1940년 학예사(學藝社)에서 출판되었다. 송석하(宋錫夏)의 서문에 의하면 “박영만은 대단히 노력가로서 설화들을 채록하기 위하여 방방곡곡을 다니
조선책략 / 朝鮮策略 [정치·법제/정치]
청국 외교관 황준헌이 조선의 대외정책 방향에 관해서 논한 글. 황준헌이 저술한 <조선책략>의 내용은 당시 청국 지배계급 내부의 공통적인 견해였다고 볼 수 있다. 주요내용은 러시아의 남하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조선은 중국과 전통적 우호를 다지고, 일본과 국교를 발전시키며,
조선체육계 / 朝鮮體育界 [예술·체육/체육]
1933년 조선체육계사에서 이원용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체육전문 잡지.체육전문월간지. 야구계의 원로 이원용(李源容)이 1933년 7월 조선체육계사(朝鮮體育界社)를 설립하여 창간하였다.체육의 연구·지도·보도 등을 목적으로 발간되었으며, 창간호의 집필자들은 대부분 조선
조선한문학사 / 朝鮮漢文學史 [문학/한문학]
1931년 국문학자 김태준의 한국한문학사에 관한 학술서. 한문학사의 시대를 상대·고려·이조로 크게 나누었고, 각 시대를 중국문학의 영향, 문장가·학제·문풍 등을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며, 시 등을 예문으로 넣었다. 시·문 등 정통적인 한문학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한문소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