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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투락 / 都多益 [생활]
조선 시대 원삼이나 활옷의 혼례복을 입고 족두리나 화관을 쓴 뒤 쪽 뒤에 길게 늘이는 댕기의 일종. 다홍색이나 검정색 사 또는 단으로 만든다. 형태를 보면 10-12㎝폭으로 만들어 중앙에서 제비 부리 형으로 접어두 가닥이 되게 한다. 가운데 뾰족한 부분에서 가로선이
도평의사사 / 都評議使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국가의 최고 정무기관. 도병마사는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의 양부에서 임명된 판사와 사·부사·판관으로 구성되어 양계의 국방·군사 문제만을 논의하던 임시회의기관이었다. 도평의사사는 중앙의 여러 관청을 총령하고, 지방의 제도안렴사(諸道按廉使)에게 공문을 보내며, 또
도포 / 道袍 [생활/의생활]
선비들이 평상시에 입던 겉옷. 조선 중기 이후 많이 착용하였으며, 관리들도 관청에 나아갈 때를 제외하고 사사로이 외출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착용하였다. 도포의 기원에 대하여 ≪성호사설≫과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는 도교나 불교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승려의 권투(圈套)로
도포서원 / 道浦書院 [교육]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숭겸(申崇謙)·신흠(申欽)·김경직(金敬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
도피안사 / 到彼岸寺 [종교·철학/불교]
불교 사찰의 하나.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의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이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면 관우리 화개산에 있다. 865년 도선이 창건하였다. 국가의 비보사찰 가운데 하나였다. 1898년 화재로 소실된 후 주지 월운이 중수하였다. 문화재로는 국보 제63호인 도피안사철
도할사 / 都轄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평안도·함경도 등 특수지방에 설치한 토관의 관서. 세종 때에는 함흥부·평양부의 경우와 같이 5품아문인 도부사(都府司)로 일컬어오던 것이, 1462년(세조 8) 토관제를 개편할 때 의주·회령을 비롯한 경원·경성·온성·부령·강계 등지에는 정6품아문인 도감사(都監
도항사 / 都航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 수군을 관장하던 관서. 918년(태조 1)에 한찬 벼슬에 있던 귀평이 도항사령으로 임명된 것으로 보아 태봉 때 설치된 기구를 이어받은 것 같다. 그 임무는 대체로 수군을 관장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도해가 / 渡海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조희백(趙熙百)이 지은 기행가사. 내용은 4단으로 짜여 있다. 기사(起詞)에서는 함라태수(咸羅泰守)에 제수되어 임지에 부임하여 집무하는 사실을 노래하였으며, 승사(承詞)에서는 팔읍봉세(八邑捧稅)의 세곡 조운을 위하여 서울로 향하여 출발하는 사실을 담았다.
도호부 / 都護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지방 행정기구. 대도호부와 도호부의 두 가지가 있다. 도호부는 고려의 제도를 이어온 지방관의 명호로, 태종(太宗) 6년에 지방행정체계가 정비되면서 대도호부(大都護府)·목관(牧官)은 정3품으로 도호부(都護府)는 종3품으로 정해져서, 도호부(都護府)는 목(
도화 / 道化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고흥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보성군 타주부곡(他州部曲)이었는데, 1088년(선종 5) 도화로 고쳐 현으로 승격시켰다. 1441년(세종 23) 흥양현(興陽縣)에 예속시키면서 폐현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이 되어 도화면이 되었다. 남단에 위치
도화녀비형랑설화 [문학/구비문학]
신라 진지왕 때 미녀 도화랑(桃花娘)과 그의 아들 비형(鼻荊)에 관한 설화. 이물교구설화(異物交媾說話) 중 사자교혼(死者交婚)에 속하는 설화이다. 구전되어 오기보다는 문헌에 기록되어 전승된다. 이 도화녀비형랑의 경우 이미 죽은 왕이, 불가시적(不可視的)인 존재까지도 이
도화서 / 圖畫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도화서에 관한 제도적 규정은 ≪경국대전≫에 보인다. 도화서는 종6품 아문으로서 그 직능은 ‘장도화(掌圖畫)’라고만 되어 있다. 여기에는 정직으로서 제조 1인과 종6품인 별제 2인, 잡직으로서 화원 20인과
도회시 / 都會試 [교육/교육]
조선시대에 지방유생의 학업장려를 위하여 실시한 시험. 고려시대 도회가 있었는데 조선초에 폐지되었다. 그 뒤 1407년(태종 7)에 권근의 건의로 부활, 각 도 관찰사의 주관하에 매년 6월 계수관에 도회소를 설치하고 도내의 교생을 제술과 강경으로 고열하였다. 세종연간에
독거군도 / 獨巨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와 관매도리에 속하는 군도. 독거도와 관매도를 비롯한 섬들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고 있으며, 진도 남단 남서쪽 약 20㎞ 지점에 있다. 중심 도서인 독거도(獨巨島)를 비롯, 관매도(觀梅島)ㆍ신의도(新衣島)ㆍ개의도(開衣島)ㆍ슬도(瑟島)ㆍ
독거도 / 獨巨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에 있는 섬. 외로운 섬이라고 한자로 독고도(獨孤島)라고 쓰기도 했다. 한편 섬의 생김새가 독거시(도깨비의 사투리)처럼 생겼다 하여 독거섬·독거도·독거리라 하였다고 전해온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76명(남 39명, 여 37명)이 거
독권관 / 讀卷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과거시험을 담당한 고시관. 고려 공민왕 때부터 개혁된 과거에서 왕이 최종고시를 주관함으로써 전시(殿試)가 강화되었다. 독권관은 전시에서 다수화된 고시관의 하나로서 응시자가 제출한 답안지를 읽고 그 내용이 잘 되었는가를 왕 앞에서 설명하는 직책을 맡았다.
독노회 / 獨老會 [종교·철학/개신교]
장로교의 조직. 1907년 평양장로회 신학교 제1회 졸업생 7명이 목사안수를 받으면서 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선교사 33명, 찬성회원 9명이 참여하여 독노회를 구성하였다. 이 독노회에서 최초의 한국인 장로교 목사가 7명 탄생하였다. 독노회는 한국장로교총
독도 / 獨島 [지리/자연지리]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섬.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관리청: 국토교통부)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1982년 11월 문화재청)로 지정되어 있다.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
독도 사철나무 / 獨島四─ [과학/식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소재한 사철나무. 2012년 10월 5일에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의 사철나무는 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로 독도에서 생육할 수 있는 대표적 수종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국토의 동쪽 끝 독도를 100년
독락당 / 獨樂堂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노계집 蘆溪集≫ 권3에 실려 있다. 3음보 혹은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총 123행으로, 박인로가 지은 가사 가운데 최장편이다. 주제는 작자가 이언적(李彦迪)의 유적인 경주 옥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