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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덕전등록 / 景德傳燈錄 [종교·철학/불교]

    송나라 승려 도원이 역대 부처와 조사들의 어록과 행적을 모아 엮은 불교서. 『법화경』·『선문염송 禪門拈頌』 등과 함께 예로부터 불교전문강원의 최고과정인 수의과(隨意科)에서 학습되어 왔다.송나라의 도원(道源)이 1006년에 저술했으며, 총 30권에 이른다. 과거칠불(過去

  • 경도잡지 / 京都雜志 [생활/민속]

    조선 후기에 유득공(柳得恭)이 지은 세시풍속지. 2권 1책. 필사본. 완성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내용으로 보아 정조 때 쓰여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같은 세시기(歲時記)인 ≪열양세시기 洌陽歲時記≫·≪동국세시기≫ 보다 먼저 집필된 것이다.제1권 풍속에는 건복(巾服

  • 경독재집 / 耕讀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용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1813년(순조 13) 김용찬의 아들 김화수(金華壽)가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김굉(金㙆)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7

  • 경렴정집 / 景濂亭集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 문신 탁광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0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1책. 목활자본. 1850년(철종 1) 후손 문규(文奎)·운한(雲翰)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박기수(朴綺壽)의 서문과 권말에 19세손인 운한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

  • 경례도의집성 / 經禮圖儀集成 [종교·철학/유학]

    경서와 예서의 핵심 내용을 도표로 집성하여 1795년에 저술한 도설서. 7권 7책. 필사본. 편자는 미상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하도낙서(河圖洛書)·천문(天文)·일월(日月)·성신(星辰)·칠정(七政) 등을, 권2에는 사직·종묘·체(褅)·합(祫)·왕도(王都)

  • 경례유찬 / 經禮類纂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허목이 고례(古禮)에 관한 해석과 견해를 모아 엮은 예서.주해서. 5권 4책. 목판본. 주로 『예기』와 『주례』 가운데 상례와 제례에 관한 본문 및 주석 1,000여조를 인용하고, 거기에 해석을 가하여 자신의 예설을 보여주고 있다.책머리에는 문하생 허전(

  • 경률이상 / 經律異相 [종교·철학/불교]

    6세기 초 양나라의 보창·승민 등이 여러 경전 중에서 불교의 습득에 필요한 내용을 모아 엮은 사전. 『경률이상(經律異相)』은 ‘불교의 경(經)과 율(律) 속에 산견하고 있는 특이한 사항[異相]을 채록했다’는 의미로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양(梁)나라 무제(武帝)의 명령에

  • 경림당문집 / 景林堂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덕형의 시·만·가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그의 7세손 달용(達容), 9세손 병현(炳鉉) 등이 간행하였다. 그의 저술이 많았으나 1724년 화재로 모두 불타버려, 시편만을 모아 엮은 것이다. 권두에 허유(許愈)의 서문이 있다. 연세

  • 경모궁보양청일기 / 景慕宮輔養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35년(영조 11) 7월에 사도세자의 보양청을 설립할 때부터 이듬해 원단(元旦)에 폐지할 때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책. 필사본. 보양청은 세자와 세손을 교육하는 기관이다.이 책의 내용은 보양청의 설치와 관원의 선정, 각종 의례(儀禮)의 제정과정과 보

  • 경모궁의궤 / 景慕宮儀軌 [종교·철학/유학]

    1783년(정조 7) 교정청에서 사도세자와 헌경왕후의 사당인 경모궁에서 지내는 제사의 의식과 절차 등을 기록한 의궤. 1783년(정조 7) 의궤청(儀軌廳)에서 작성되었다.권수에 목록이 있고, 권1에 본궁전도(本宮全圖)·봉안의물(奉安儀物)·인장(印欌)·책봉옥인(冊封玉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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