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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언론·출판
이조열성어필 / 李朝烈聖御筆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94장). 조선 역대왕의 행초서 필적과 그림을 엮은 대형의 목판본이다.
이충무공진적 / 李忠武公眞蹟 [언론·출판]
저자 이순신(1545-1598). 필사본. 책의 구성은 절첩장 6장 13절이다. 이 서첩은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 통영에 있을 때 수도하는 자세로 적은 글을 이가원이 편집하여 만든 것이다. 1장은 '가이규득성장심법 병인국유황화일 기가원경제'라고 썼다. 2장에는 8개 수
이탁오선생독승암집 / 李卓吾先生讀升庵集 [언론·출판]
필사본, 영본 6권 1책. 명판본인 <이탁오선생독승암집>에서 초록하여 필사한 것이다. 본 필사본은 초록하면서 명판본의 20권을 10권으로 변형하였다. 목록, 본문, 후지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에는 '승암집 하'라고 되어 있고, 우측에 작은 글씨로 '성도양용수신취어 곤
인목왕후 어필 칠언시 / 仁穆王后 御筆 七言詩 [언론·출판/출판]
조선 선조의 계비(繼妃)인 인목왕후(仁穆王后)가 쓴 해서체(楷書體) 글씨의 족자. 보물 제1627호. 글씨 아랫부분에 있는 배길기(裵吉基)라는 사람이 쓴 발문(跋文)에 의하면, 인목왕후가 대비(大妃) 때 1613년(광해군 5) 이이첨(李爾瞻) 등에 의해 영창대군(永昌大
인어대방 / 隣語大方 [언론·출판/출판]
1790년(정조 14)에 왜학당상역관인 최기령(崔麒齡)이 편찬한 일본어 학습서. 목판본. 10권 5책. 이 책은 일본어를 흘림체(草體)로 쓰고, 한 자 낮추어 한글과 한자를 쉬어 해자(楷字)로 우리말을 썼는데, 서발(序跋)과 간기(刊記)가 없다. 총 236장에 510
인조대왕행장 / 仁祖大王行狀 [언론·출판/출판]
인조가 죽은 해인 1649년(인조 27)에 백헌 이경석(李景奭)이 왕명을 받고 한문으로 지은 인조의 행장을 17세기 중엽에 언해한 책. 불분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인조를 추모하고 인조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지은 것으로서 순한글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와 동일한 내
일동쟝유가 [언론·출판]
저자 김인겸(1702-1772). 한글필사본. 2권 2책. <일동쟝유가>는 김인겸이 계미통신사 서기로 뽑혀 1763년(영조 39) 8월 3일 한양을 출발하여 일본을 다녀와 복명하는 1974년(영조 40) 7월 8일까지 전 과정의 사행 견문을 담은 국문가사이다. '일동'
임자소청일기 / 壬子疎廳日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1855년(철종 6), 불분권 1책(34장). 1792년(정조 16) 4월에 정언 유성한(柳星漢)의 상소와 관련된 채제공(蔡濟恭) 등의 상소를 모아 등사한 책이다. 유성한의 상소에 대해 영남 유생들이 대거 서울에 올라
임충민공실기 / 林忠民公實紀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윤행임(尹行恁) 등수명찬, 최남선(崔南善) 편수, 신연활자본. 조선광문회(1913), 8권 1책. 정조(正祖)때 임경업(林慶業)의 행적에 관한 글을 엮은 것을 조선광문회에서 다시 간행한 책이다.
자하시고 / 紫霞詩稿 [언론·출판]
저자 신위(1769-1847).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6장 이다. 표제는 <자하시편>으로 되어 있다. <국화>와 <족박성림추관춘주지구>는 이 책에서 처음 발견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