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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 / 都城 [예술·체육/건축]
왕이 평상시 거주하는 궁전과 관부 및 취락을 둘러싼 성. 도성은 왕이 사는 궁과 종묘, 각종의 관부가 중심이 되고 주변에 신분제사회의 계층에 따른 주거가 있었던 것이 보통이다. 조선왕조의 도성도 근본적으로 왕궁이 북편에서 남향하며, 얼마간의 직선대로가 十자형을 이루기는
도성대지도 / 都城大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한성부의 도성 안과 숭례문·돈의문 밖을 상세하게 그린 지도. 현존하는 조선시대 서울지도 중 가장 큰 지도다. 서울의 영역 중 기능과 인구가 밀집된 도성 안과 숭례문·돈의문 밖을 자세하게 그렸으며, 그 밖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략하게 묘사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에
도성도 / 都城圖 [지리/인문지리]
1788년경 한양 도성 일대를 산수화풍으로 그린 지도. 고지도. 단독으로 그려진 채색필사본으로 크기는 세로 67㎝, 가로 92㎝이다. 「도성도」는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군사·경제상의 인문현상뿐만 아니라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조성된 도성의 지형적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보여준
도성축조도감 / 都城築造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건국 직후 도성을 쌓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관청. 1395년(태조 4) 9월 경복궁과 종묘·사직의 공사가 마무리되자, 도성축조령과 함께 도성축조도감이 설치되었다. 관원으로 판사·부판사·사·부사·판관·녹사 등이 있었으며, 판삼사사(判三司事) 정도전이 성터를 정하
도솔가 / 兜率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유리왕 때 지은 작자 미상의 가악. 신라 유리왕 때 지은 작자 미상의 가악.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삼국사기』 신라본기 유리이사금 5년조와 『삼국유사』 노례왕조에 작품명과 짧은 설명이 전한다. 『삼국사기』에는 “이 해에 민속이 환강하여 「도솔가」를 처음으로 지으
도솔가 / 兜率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덕왕 19년(760)에 월명사(月明師)가 지은 향가. 『삼국유사』 권5 월명사 도솔가조에 전한다. 760년 4월 초하룻날 두 해가 함께 나타나서 10여일간 없어지지 않자, 왕이 일관(日官)의 청으로 청양루(靑陽樓)에 행차하였다. 왕이 청양루에서 연승(緣僧)인 월
도솔봉 / 兜率峯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과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걸쳐 있는 산. 도솔봉의 높이는 1,314.2m이고, 소백산국립공원 구역의 남쪽에 속해 있다. 소백산맥에 속한 소백산ㆍ문수봉ㆍ속리산 등과 더불어 험준한 산지를 형성하여 첩첩산중을 이루고 있다. 도솔봉의 산행은 죽령, 전
도숙법 / 到宿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리들의 천전·승진의 인사기준이 되는 근무일수 산출 법제. 1년단위 차년법, 달을 기준으로 하는 개월법, 날짜를 기준으로 하는 도숙법 등이 있었다. 고려시대는 주로 차년법이 시행되었고, 공민왕 때 처음으로 도숙법이 같이 사용, 공양왕 때 개월법이 첨가되었다.
도순문사 / 都巡問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외관직. 원래 군사관계의 임무를 띠고 재추로서 임명되어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관직이었으나, 양계에 있어서는 공민왕 후년까지 그 지방장관의 임무를 맡고 있던 존무사(存撫使)의 민사적 업무까지 흡수하여 군사·민사를 모두 관장하는 지방장관이 되었다. 서북면의 도순
도순변사 / 都巡邊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군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국왕의 특사.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신립이 삼도도순변사에 임명되어 충주에서 왜군을 막다가 전사한 것 이외는 도순변사에 임명하는 별다른 기록이 없어 그 구체적인 직무를 알 수 없다.
도순찰사 / 都巡察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재상으로서 왕명을 받들어 외방에 나간 사신. 조선시대는 도체찰사·도순찰사의 구분이 있어 정1품 재상은 도체찰사, 종1품 재상은 체찰사, 정2품 재상은 도순찰사, 종2품 재상은 순찰사로 구분하기도 하였으나, 세조 때 이 구분을 없애어 도순찰사·순찰사로 일
도승 / 渡丞 [경제·산업/교통]
조선시대 한강변에 설치한 한성과 지방을 연결하는 진·도의 관리책임자. 국초의 진도별감을 1415년(태종 15) 종9품의 도승으로 개정한 데서 비롯되었다. 조선 후기 별장이라 하여 병조에서 관할하였다. 조선 초기는 이조에서 양반 자제들로 임명, 국왕의 왕릉참배로 인하여
도승선 / 都承宣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승선원의 최고 관직. 1894년 갑오개혁으로 관제가 개편되면서 궁중과 부중을 구분하여 의정부와 궁내부를 두었다. 이에 따라 종래의 승정원은 승선원으로 개혁되었는데, 도승선은 이의 최고관직이다. 정원은 1인이었으며, 왕명의 출납과 기사의 기주를 관장하였다. 약
도승지 / 都承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왕명을 출납하던 승정원의 정3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도승지는 왕의 측근에서 시종하며 인재를 가려 관리로 선발하는 일에 깊숙이 관여했기 때문에 기능이 왕권과 직결되었다. 따라서 왕권이 강력한 시기나 국왕의 신임을 받을 때에는 의정부·육조 대신에 필적
도시 / 都市 [사회/촌락]
도시는 사회·경제·정치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서, 항상 수천·수만 명 이상의 인구가 집단거주하여 가옥이 밀집되어 있고 교통로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 본래 도시라는 말에는 도읍(都邑), 곧 정치 또는 행정의 중심지라는 뜻과 시장(市場), 곧 경제의 중심지라는 뜻이 내
도시 / 都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무사 선발을 위한 특별시험. 중앙에서는 병조와 훈련원의 당상관이 군사와 동반·서반의 종3품 이하관 또는 한량을, 지방에서는 각 도의 관찰사와 병마절도사가 중앙의 예에 의하되, 그 도의 수령·우후·만호 및 그들의 자제를 제외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도시개발 / 都市開發 [지리/인문지리]
도시변화의 수요에 대응하여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일련의 의도적인 개발행위. 도시개발은 급속도로 변화해가며 개발과 환경보전, 기능과 삶의 질 사이에서 계속적인 진보를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 가능한 개발이 대두되면서 단순히 한정된 도시 분야를 넘어 사회 문화 경제
도시경관 / 都市景觀 [지리/인문지리]
인간들이 도시공간 상에 만들어 놓은 독특한 문화적·기술적 경관. 경관은 자연과 인간에 의해 형성되어 독특한 가시적 특성을 보이는 일정한 지리적 범위와 그 위의 물리적 구조물을 일컫는다. 지리학에서는 한 눈에 들어오는 지역 전체의 모습, 즉 지표를 다채롭게 구성하는 문화
도시공원 / 都市公圓 [지리/인문지리]
도시 자연경관의 보호와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조성·관리하는 공원. 도시공원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형성하여 건전하고 문화적인 도시생활의 확보와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도시공원은 공원이 위치한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시장
도시공학 / 都市工學 [지리/인문지리]
도시공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도시문제의 해결과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시의 계획·관리·개발·정책·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우리나라의 최근 도시개발 동향은 새롭게 도시를 만들거나 기존도시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