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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조보 / 朝報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승정원에서 재결 사항을 기록하고 서사하여 반포하던 관보. 조칙. 조정의 결정 사항, 관리 임면, 지방관의 장계를 비롯하여 사회의 돌발 사건까지 실었다.
조선 주차 영국 총영사 朱邇典 인가장 [정치·법제]
영국 군주 겸 오인도 후제가 1896년 10월 27일 조던(J.N.Jordan)을 영국 총영사로 임명하여 조선에 주차시키겠다는 위임장을 보내자, 고종이 이듬해 3월 조던에게 판사의 직급을 더 주고 경외에서 정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러 유사에게 이 사실을 알린 인가장. 말
조선 파견 독일 전권대신 巴蘭德 위임장 [정치·법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가 조선과 화호통상행선조약(和好通商行船條約)을 체결하기 위해 청에 주차하고 있던 흠차대신 브란트(Max von Brandt)를 전권대신으로 조선에 파견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잘 협의하여 체결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위임장의 한역본. 18
조선 파견 러시아 전권대신 韋貝 위임장 [정치·법제]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로 3세(Aleksandr Ⅲ)가 조선과 화호통상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청의 텐진에 주차하고 있던 러시아 영사 카를 베베르(Karl Ivanovich Weber)를 전권대신으로 조선에 파견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협의하여 체결하라는 내용으로 작성한 위
조선 파견 미국 흠차대신 福德 신임장 [정치·법제]
미국 대통령 아서(Chester A. Arthur)가 1883년(고종 20) 2월 1일자로 푸트(Foote)를 주조선 미국2등 흠차대신으로 삼아 조미수호통상조약 비준에 따른 조미우호관계 사업을 담당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고종에게 보내온 신임장 한역본. 규장각에 관련문서
조선 파견 이탈리아 전권대신 盧喜德 위임장 [정치·법제]
이탈리아 군주가 화호통상행선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청에 주차하고 있는 대신 페르디난도 데루카(Ferdinando de Luca)를 전권대신으로 특파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잘 협의하여 체결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위임장 한역본. 1884년(고종 21) 1월 31일
조선고가요집 / 朝鮮古歌謠集 [문학/고전시가]
1929년 학자 손진태가 고시조 558수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편찬한 가집.번역서. 1929년(소화(昭和) 4)에 동경 도강서원(刀江書院)에서 발간되었고, 총 531쪽(서·발문 4쪽)에 책 크기는 세로 19㎝, 가로 19㎝이다. 일본어로 표기되었다. 본서는 역어(譯語),
조선고가집 / 朝鮮古歌集 [문학/고전시가]
광익서관에서 김상준이 방에타령 등 4편의 고가에 곡(曲)을 붙여 1918년에 발행한 가집. 총 16면. 1918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출간하였다. 체재는 ① 롤량ᄉᆞ거리, ② 긴산(山)타령, ③ 자즌산(山)타령, ④ 방에타령 등 4편의 노래를 차례로 소개하고, 권말
조선고어사전 / 朝鮮古語辭典 [언어/언어/문자]
정희준(鄭熙俊)이 펴낸 우리말 고어사전. 1949년 동방문화사(東邦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표지 등에 표제명이 ‘옛말옛일 이두옛책 조선고어사전’이라고 하였으며, 내제명은 ‘조선고어사전부국문고서약지(朝鮮古語辭典附國文古書略誌)’로 되어 있다. 1955년 5월 동국문화사에서
조선고적도보 / 朝鮮古蹟圖譜 [언론·출판]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우리나라 고적의 도판을 모은 책. 15첩, 31.2×42.1cm. 총독부 후원으로 일본인 학자 세키노 다다시, 다니이 시이이치, 구라야마 슌이치 등이 1915년부터 1935년까지 20년간에 걸쳐 펴냈다. 낙랑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