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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시종 / 詩宗 [언론·출판]
저자 장혼(1759-1828). 필사본. 1책. <시종>은 총 13책의 중국 시선집이다. 중국의 역대 시를 시체별로 모아 엮은 책이다. 시체 안에서는 사언, 오언, 칠언과 같이 글자 수에 따라 분류하였다. 서발문은 없지만, 윤집 맨 앞에 <의례>가 있어, 시선 기준이나
시칙 / 詩則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한시에 대한 이론서. 작자가 23세 때 고서에서 본 것과 스승으로부터 들은 바를 가지고 한시의 이해를 위해서 엮은 것이라 한다. 그의 문집인 『여암전서(旅菴全書)』 권8에 전한다. 『시칙』은 다섯 개의 도표와 그것의 설명으로 짜였다
시탄사 / 時歎詞 [문학/고전시가]
1671년경에 지어진 작가 미상의 현실비판 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07행이고, 서사(8행)·본사(93행)·결사(6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는 「시탄사(時歎詞)」는 연세대학교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동국가사(東國歌辭)』라는
시평보유 / 詩評補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의 시화(詩話)를 수록한 시론집. 1책. 필사본. 1691년(숙종 17)에 완성을 본 이래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938년 진주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권두에 저자 자신의 서문이 있고 하편의 머리에도 짧은 서문이 붙어 있다. 『시평
시학회해대성 / 詩學會海大成 [언론·출판]
저자 초횡(1540-1620), 이유정(1547-1626), 여응규(?). 목판본. 이 책은 1598년 권수 1권을 포함하여 모두 31권으로 간행된 목판본 중에서 권수와 권1만 남은 잔권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대까지의 시화나 시법서에서 긴요
시화초성 / 詩話抄成 [문학/한문학]
편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1권 1책. 필사본. 『시화초성』의 내용은 일반 시비평과는 다르다. 절의나 시정에 관련이 있는 내용들을 서술하면서, 그 계재에 관련이 있는 시를 수록하거나 그 시에 관한 평설들을 수록하였다. 즉, 장학성(章學誠)이 말한 “論事及辭(논사급사
시화총림 / 詩話叢林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시화를 모아 엮은 책. 4권 4책. 필사본. 권두에 1652년(효종 3)에 쓴 홍만종의 자서(自序)와 권말에 1714년(숙종 40)에 쓴 임경(任璟)·임방(任埅)의 발문이 있다. 『시화총림』의 권1의 첫머리에는 목차와 범례가 실려 있다.
시화휘성 / 詩話彙成 [언론·출판]
저자 홍중인(1677-1752). 필사본. 이 책은 2책으로 건책은 13장, 곤책은 78장이다. 이 책은 홍중인이 단군시대부터 조선 영조때까지의 인물들을 시대별, 신분별로 나누어 나열하고 그들이 지은 시 또는 그들과 관련된 타인의 시나 기사(일화) 등을 모아 엮은 시
시흥행궁전교 / 始興行宮傳敎 [정치·법제]
1843년(헌종 9) 3월 15일. 헌종이 시흥행궁에서 부조를 보고 당시 경연관 성근묵에게 별유한 문서. 이 글은《윤발휘초》에 실려 있어 그 발급시기와 발급인, 수취인을 알 수 있다. 또한《헌종·철종문집》에도 일부 실려 있다.
식암집 / 息菴集 [종교·철학/유학]
황섬의 문집. 목판본, 서:신경준(1769), 5권 3책. 1769년(영조 45)에 간행. 권1.2에는 시 425수가 있다. 권3에는 비답 1편, 소 5편이 있고, 권4에는 서 15편, 잡저 2편, 기 1편, 발 2편, 명찬 3편, 전문과 책문이 각 1편, 제문 1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