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도기과 / 到記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성균관 유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년문과 초시에 해당하는 과거. 성균관 유생들 중 도기의 일정 점수에 도달한 자만을 선별하여 과거에 응시하게 했으므로 도기과라 하였다. 시험방법은 초시에서 삼경 가운데 하나를 스스로 택하고, 사서 가운데 둘을 추첨으로 택해 강경한 뒤,
도기서원 / 道基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안성시 안성읍 도기리에 있었던 서원. 1663년(현종 4)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9년 ‘道基(도기)’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712년(숙종 38) 복액(復額)되었다. 선현
도기인화문합 / 陶器印花文盒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합(盒). 높이 21.6㎝. 미국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사리형의 꼭지와 접시 모양의 뚜껑이 있으며, 풍만한 동체(胴體)에 소뿔 같은 손잡이가 달렸고 굽다리는 밖으로 벌어져 있는 호형합(壺形盒)이다.문양은 인화수법(印花手法)으로 ◎문양이 4∼5개로 뚜껑에서
도깨비감투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몸에 붙으면 그것을 붙인 사람의 형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마술적인 물건에 관한 설화. 어떤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도깨비감투를 얻었다. 그것을 쓰면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사람은 감투를 이용하여 시장에 가서 남의 물건을 훔쳐 오기 시작하였다. 그
도깨비굿 [종교·철학/민간신앙]
전라남도 진도군 일대에 전승되던 마을 의례. 여성들의 무속·유교적 제의로, 음력 2월 초하루에 행한 ‘하루달’이라는 도깨비 명절의 밤에 행한다. 전라도에는 마한시대부터 내려온 여성제의가 있었다는 학설이 보편화되어 있다. 여성제의인 도깨비굿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도깨비방망이설화 [문학/구비문학]
도깨비와 보물이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를 소재로 한 설화. 이 설화는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의 기본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형제간의 갈등이 빈자와 부자라는 사회적 차원의 주제로 구현되고 있는 「흥부전」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도깨비설화 [문학/구비문학]
도깨비를 소재로 한 설화. 도깨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대개는 약간의 신성(神性)을 가진 요괴(妖怪)로서, 인간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보이고 있다. 전설이나 야담에는 신성성이 아직도 어느 만큼 인정되나, 설화에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도깨비가
도남서원 / 道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에 있던 서원. 1606년(선조 39)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16년(광해군 8) 노수신(盧守愼)·유성룡(柳成
도농통합 / 都農統合 [지리/인문지리]
중심이 되는 도시와 그 주변의 농촌지역을 상호 유기적으로 통합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도록하는 경제용어. 1∼3차 도농통합을 통해 형성된 도시는 40개 시로, 1차 통합(1995.1.1 출범)을 통해 경기 남양주시, 강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삼척시,충북 충주시,제천
도단련사 / 都團練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10도 12주 절도사체제 하의 지방관. 983년(성종 2) 12목 체제의 지방통치방식을 실시하고 있었던 고려가 995년 지방세력의 통제강화와 국방력의 강화를 위해 당나라 제도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절도사를 두고, 이보다 작은 주에는 도단련사·단련사·자사·
도당 / 都堂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최고 정무기관. 도당은 고려 전기 변경의 군사문제를 논의하던 임시회의기관인 도병마사가 고종 말년 그 구성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명칭이다. 1279년(충렬왕 5) 도병마사가 도평의사사로 개편되면서 그 용어의 사용이 본격화되었다. 그리하여
도당록 / 都堂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의정부에서 홍문관원의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작성한 역사서. 초기는 정부록(政府錄)이라고 하였다. 홍문관에서 먼저 일반문신 중의 적임자와 식년시 등 문과 급제자 중에서, 그 후보자를 선발하여(이를 本館錄이라 함.) 이조에 보고하고, 이조에서 이를 마감하여(
도대마도가 / 到對馬島歌 [문학/고전시가]
1592년(선조 25) 백수회(白受繪)가 지은 시조. 지은이의 문집인 『송담유사 松潭遺事』에 실려 있다. 저자의 나이 19세 때 임진왜란을 당하여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가는 도중 대마도에 이르렀을 때의 심경을 노래한 것이다. 내용은 해운대에서 이별하고 나서, 너무 어이
도덕가 / 道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용담유사(龍潭遺詞)』 권21에 수록되어 있는 이 『도덕가』는 「수시경세가(隨時警世歌)」·「권선치덕가(勸善致德歌)」·「추본수덕가(推本修德歌)」·「지본수련가(知本修煉歌)」·「몽각명심가(夢覺明心歌)」의 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식은
도덕경 / 道德經 [종교·철학/도교]
노자가 지었다는 도가의 대표적인 책. 상편 37장을 <도경>, 하편 44장을 <덕경>이라고 한다. 성립연대 및 저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여러가지 판본이 전해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한나라 문제때 하상공이 주석한 하상공본과 위나라 왕필이 주석한 욍필본이 있다
도동 / 道洞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도동화현(刀冬火縣)인데 경덕왕이 발음을 그대로 따서 도동(道同)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도동ㆍ임천(臨川)의 두 현을 합쳐 영주(永州)로 하였다. 이 영주를 혹은 고울부(高鬱府)라 하였고, 101
도동곡 / 道東曲 [문학/고전시가]
1541년(중종 36)경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 주세붕이 편찬한 『죽계지(竹溪誌)』 권1 행후록(行後錄)에 실려 있다. 작가가 안향(安珦)의 옛 집터인 순흥(順興)의 죽계(竹溪)에 문성공사(文成公祠)를 세우고, 영정을 봉안하고 나서 이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도동약수 / 道洞藥水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있는 약수. 도동약수는 망향봉(望鄕峰) 아래에 있으며, 토류탄산철천(土類炭酸鐵泉)으로 철분·칼슘·마그네슘·염소·탄산이온이 주성분이며, 빈혈·생리장애·류머티스성질환·습진 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동약수터 일대는 도동
도동연원편 / 道東淵源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우리나라 성리학자들의 전기(傳記)·유사(遺事)·비명(碑銘) 등을 수집, 정리하여 성리학의 연원을 밝힌 유학서. 3권 3책. 필사본. 편자와 연도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허목(許穆)이 뽑은「기자세가(箕子世家)」와 이황(李滉)이 뽑은 정지운(鄭
도동화 / 刀冬火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도동(道洞)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고, 고려 초기영천에 예속시켜 고을을 폐지하였다. 도동화의 ‘화(火)’는 땅ㆍ벌판ㆍ고을을 뜻하는 신라계의 지명 어미(語尾)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