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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제문집 / 祭文集 [생활]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9.3×25.1cm이다. 제문(祭文)을 모은 것으로 제목은 가칭이다.
제봉집 / 霽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인·의병장 고경명의 시문집. 목판본. 1617년(광해군 9) 고경명의 아들 고용후가 편집간행하였다. 본집 5권 5책, 속집 1권 1책, 유집 1권 1책, 합 7권 6책. 본집은 모두 시문집으로 이항복과 유근의 서문, 명나라 예부주객 장응회의 서문, 제봉문
제산집 / 霽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성탁의 문집. 16권 8책. 목판본. 권1·2에 시와 만장 296수, 권3에 소 7편, 권4에 연중주대 1편, 사장 9편, 권5∼11에 서 164편, 권12에 잡저 9편, 서 9편, 권13에 서 8편, 기 4편, 제발 8편, 상량문 4편, 전
제승방략 / 制勝方略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병가류(兵家類) 김종서(金宗瑞) 저, 이일(李鎰) 증수,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6, 2권 1책. 북방야인 여진족의 침구에 대해 함경도 8진의 방어를 논한 병서. 이 책은 김종서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것을 1588년 이일이 증수하였으며 1670년에
제양눌재주의잡저고금시권 / 題梁訥齋奏議雜著古今詩卷 [정치·법제]
1791년(정조 15). 정조가 쓴《양눌재주의잡저고금시권》의 서문. 정조는 즉위 초 규장각을 설치하고 그 제도를 세조때 눌재 양성지가 창안한 바에 따라 수립하였는데, 그 뒤 16년이 지나도록 규장각의 제도를 창안한 눌재의 공적을 드러낼 만한 실적이 없음을 유감으로 여기
제언절목 / 堤堰節目 [경제·산업/산업]
1778년(정조 2) 비변사에서 제정, 시달한 제언수축에 관한 절목. 태조 이래 권농관(勸農官)으로 하여금 방죽과 관개시설의 설치를 권장해오다가 1662년(현종 3) 조복양(趙復陽)의 건의에 따라 진휼청(賑恤廳)에 이를 전담하는 제언사(堤堰司)를 설치하고 <제언사목 堤
제정집 / 霽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이달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권4에 수록된 구본(舊本)의 발문에 의하면 초간본은 손자 영상(寧商)이 강원관찰도사로 재임할 때에 춘천도호부에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산일(散佚)되어버리고
제주도방언집 / 濟州島方言集 [언어/언어/문자]
1947년 석주명(石宙明)이 제주도방언 자료를 수록하여 펴낸 책. 필자가 경성제국대학부속 생약연구소(生藥硏究所) 제주도시험장에 근무하면서, 제주도방언 자료를 1943년 4월부터 1945년 5월까지 2년여 동안 수집하여 1945년에 탈고, 간행(서울신문사)한 것이다
제주도속담 / 濟州島俗談 [문학/구비문학]
진성기가 400여 개의 제주 속담을 수록하여 1958년에 편찬한 속담집. 총 120면. 1958년 제주시 제일프린트사에서 간행하였다. 최현배(崔鉉培)의 머리말과 이기형의 서에 이어 400여개의 속담이 가나다 순으로 실려 있다. 풀이는 대부분 화자(話者)의 설명을 중심
제주민요집 / 濟州民謠集 [문학/고전시가]
1958년 김영삼이 제주도 민요 중 118편을 선별하여 기능·창자·내용 등의 기준을 통해 분류·편찬한 민요집.가록류·제주민요채록집. 김영삼이 제주대학에 재직하는 중에 제자 한용주 외(外) 수십 인과 함께 녹음·채록한 제주도 민요 900여 편 가운데 유사한 각편(各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