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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덕흥창 / 德興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충주에 설치되었던 조창. 덕흥창에서는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일원의 세곡을 수납, 한강의 수운을 이용하여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운송하였는데, 경원창이 설치되어 경상도의 공부(貢賦)를 맡게 되면서부터는 충청북도 일원의 세곡만을 거두어 경창으로 운송하였다.
덜꿩나무 / Viburnum erosum Thunb. [과학/식물]
인동과 덜꿩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덜꿩나무는 경기도 이남의 낮은 산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인동과의 키작은 나무로 높이는 2∼3m이다.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 학명은 Viburnum erosum
덧널 [역사/선사시대사]
널을 넣기 위해 따로 짜맞춘 매장시설.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말하며, 곽(槨)과 같은 의미의 용어이다. 매장시설은 시체를 직접 넣는 널〔棺〕, 이를 안치할 수 있는 보호시설로서의 덧널, 곽의 외부시설로서의 묘실(墓室)이 있다. 널과 덧널은 쉽게 구분된다. 즉
덧띠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아가리 바깥부분에 단면이 원형 내지 타원형 또는 삼각형의 덧띠를 말아 붙여서 아가리를 두껍게 만든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 아가리에 단면이 원형·타원형·삼각형인 덧띠를 말아 붙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기의 표면은 적갈색·흑갈색·갈색 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점토대의
덧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그릇의 표면에 점토띠를 덧붙여 각종 문양효과를 낸 신석기시대 조기(早期)를 대표하는 토기. 덧무늬는 점토띠의 굵기나 점토띠 상부에 누름문〔刻目文〕의 유무에 따라 태선융기문토기(太線隆起文土器)와 세선융기문토기(細線隆起文土器), 혹은 융기대문(隆起帶文)과 융기선문(隆起線文
덧배기춤 / 덧배기춤 [예술·체육/무용]
경상도 지방의 야류나 오광대놀이 등에서 추는 대표적인 춤사위. 덧배기의 동작은 굿거리와 덧배기(잦은몰이)장단에서 행하는데, 동작의 구성은 달아서 맺는 대목, 배기고 어르는 대목, 푸는 대목으로 나눌 수 있다. 달아서 맺는 대목은 배기기를 하기 전에 주로 좌우활개사위나
데니 / O. N. Denny [정치·법제/외교]
1838-1900. 미국인. 조선의 외교고문. 1877년부터 1880년까지 중국 천진 영사, 1880-1884년까지 상하이 총영사로 근무했다. 그는 이홍장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조선의 외교고문으로 발탁되어 1886년 4월부터 1890년 4월까지 활동했다. 조선에서 네니의
데라우치 마사타케 / 寺內正毅 [정치·법제/외교]
1852-1919. 일본군 원수. 조선통감, 조선 초대총독. 내각총리대신. 1910년 5월 소네 아라스케의 뒤를 이어 조선통감으로 취임하였다. 일본의 육군상도 겸임하였다. 1910년 7월 16일 일본 각의는 '한일합병조약안' 조칙안, 선언안 등을 마련하고 한국 강점 후
데라우치암살미수사건 / 寺內正毅暗殺未遂事件 [역사/근대사]
1910년 12월 안명근이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치를 사살하려던 항일투쟁. 1910년 10월 1일부터 위압을 떨치기 시작한 조선총독부는 이 의거를 계기로 105인 사건을 일으켜 민족지도자 윤치호, 양기탁, 이승훈 등을 전국에 수배, 일제히 검거하였다.
데릴사위 [사회/가족]
딸을 시집으로 보내지 않고 집에 데리고 있기로 하고 삼은 사위. 한자어로는 ‘췌서(贅壻)’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들이 없이 딸만 가진 부모가 데릴사위를 들이는 것이 보통이나, 아들이 있는 집에서도 데릴사위를 들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흔히, 데릴사위는 솔서(率壻)·
덴마크 / Denmark [정치·법제/외교]
유럽 북부 북해 연안의 유틀란트반도 및 그 동쪽 해상의 부속 도서로 구성된 입헌군주국. 덴마크는 1902년 7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였다.
도감 / 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국가의 중대사를 관장하기 위해 수시로 설립한 임시관서. 기구의 성격 자체가 비상설적인 것으로 치폐시기 및 기능은 일정하지 않다. 도감의 설립은 국가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달랐다. 임시관청으로 비상설적이기는 하였지만, 때로는 국가의 상설기구보다도 그 권능
도감고 / 都監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지방수령을 보좌하던 관원. 조선 초기 지방 각 관은 면단위로 권농관과 함께 감옥우리를 담당하는 함정감고, 도둑을 잡는 포도감고, 산을 지키는 산직감고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도감고와 소감고로 나뉘었다. 1478년(성종 9) 수령의 보조원은 통주·이정·권농만
도감관 / 都監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내수사 및 궁방에 소속된 관직. 내수사 및 궁방의 지역단위 토지관리책임자이다. 여기에는 주로 내시나 이서들이 임명되었으므로 사대부들이 도감관에 임명되는 경우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도피차역률(逃避差役律)로 처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왕족들의
도강 / 道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강진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도무군(道武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양무군(陽武郡)으로 고치고 침명(浸溟)ㆍ안국(安國)ㆍ황원(黃原)을 영현(領縣)으로 하여 무주(武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도강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도강서당 / 道岡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당. 경상북도 기념물 제131호. 이 서당은 구한말의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인 김동진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서당이다. 서당의 기능은 1960년대까지 유지하였다.
도결 / 都結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서리가 관서의 공전(公錢)이나 군포를 사용에 충당하고 이를 보충하는 미봉책으로 마을에 징세도록(徵稅都錄)을 발표, 배부할 때, 전결세율(田結稅率)을 정액 이상으로 기입하여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결세(結稅)를 법정액 이상
도경유 / 都慶兪 [종교·철학/유학]
1596(선조 29)∼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1624년(인조 2) 사마시에 합격, 정묘호란 때 호남으로 세자를 호종하였으며, 난이 끝난 뒤 금부도사·평양서윤 등을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경상도관찰사 심연의 종사관이 되어 쌍령전투에
도계탄전 / 道溪炭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에 있는 무연탄전(無煙炭田).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대방(大方)·삼마(三馬)·경동(慶東) 탄광 등 북부의 개발지역과 남부의 미개발지역으로 구분된다. 도계탄전은 오십천단층(五十川斷層)과 상덕단층(上德斷層)을 경계로 그 서부에 분포하는 평안계
도고 / 都賈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상품을 매점매석해 가격 상승과 매매 조작을 노리던 상행위의 한 형태, 혹은 그러한 상행위를 하던 상인 또는 상인 조직. 도고는 18세기 이전부터 나타난 대외 무역의 증대, 금속 화폐의 유통, 상품 경제의 발달 등을 배경으로 발생하였다. 시전 상인·공인들은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