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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집 / 貞山集 [종교·철학/유학]

    김동진의 문집. 13권 7책. 석인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서 편찬 경위를 확인할 수 없다. 권1에는 시 104편, 권2~5에는 편지글 114·잡저 9편, 권6은 서문 21편·기문 15편, 권7은 발문 14편·명 19편·찬 1편·상량문 10편, 권8은 애사 8편·뇌문

  • 정선조선가곡 / 精選朝鮮歌曲 [문학/고전시가]

    경성신구서림에서 심송욱의 시조 380수를 수록하여 1914년에 간행한 시조집. 대부분의 시조집과 같이 곡조별(曲調別)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차는 우조(羽調)·계면조(界面調)·우평조(羽平調)·계평조(界平調)·작가씨명(作家氏名)이 있고 다음에 본문, 그 뒤에 작가의 약력이

  • 정선조선어문법 / 精選朝鮮語文法 [언어/언어/문자]

    1930년 조선어연구회에서 조선어문법의 일반적인 특성을 기술하여 펴낸 책. 내용은 권두에 ‘조선말글법의 법[朝鮮語文法之法]’을 시작으로 ‘소리[音], 소리의 갈래[音의 分類], 소리의 바꾸임[音의 轉換], 말(이름말)[詞 - 名詞], 꼴말[形詞], 움즉임말[動詞], 겻

  • 정성왕후홍릉지문초 / 貞聖王后弘陵誌文草 [역사/조선시대사]

    1757년(영조 33) 봄에 사도세자가 돌아가신 정성왕후를 위해 지은 묘지문의 초고. 단 1장의 종이에 행초로 글을 썼고 교정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글은 장헌세자의 문집 《능허관만고》권7에 실린 <정성왕후홍릉지>의 앞부분과 거의 동일하므로, 홍릉의 지문의 초고

  • 정속언해 / 正俗諺解 [언어/언어/문자]

    1518년(중종 13) 김안국(金安國)이 중국의 『정속편』을 언해한 책. 『정속편』은 원(元)나라 일암왕(逸庵王)의 저술로서 14세기 중엽 중국 송강부(松江府)에서 왕지화(王至和)가 서문을 붙여 간행하였다. 당시 경상도관찰사였던 김안국은 이 책을 『여씨향약 呂氏鄕約』과

  • 정숙조시장 / 鄭䎘朝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문신 정숙조(鄭䎘朝)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894년(고종 31) 이후에 남정철(南廷哲)이 지어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은 그의 외손 윤병호(尹炳皓)의 요청으로 홍문관학사 남정철이 지은 것이다.

  • 정순검증시문서 / 鄭純儉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궁내부대신 정순검(鄭純儉)에게 '충헌(忠憲)'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려국망가왈충 행선가기왈헌'이라 적어 충헌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 정순대비만장 / 貞純大妃輓章 [문학/고전시가]

    정순왕후가 승하할 때 신하들이 지어 올린 만시(輓詩)를 시체에 따라서 분류하여 기록한 책. 모두 건(乾)·곤(坤) 2책으로 나뉘어 있는데, 건책에는 35명의 오언율시와 21명의 칠언율시가 실려 있고, 곤책에는 4명의 오언고시와 24명의 오언배율과 11명의 칠언절구와

  • 정순대비진향문 / 貞純大妃進香文 [역사/조선시대사]

    정순왕후에게 올리기 위해 지은 진향문 17편과 애책문, 시책문, 원릉비의 음기 등이 기록된 책. 진향문은 안춘군 이륭(李烿) 등 도성 밖에 거주하는 종친과 유수, 감사 등 지방관들이 지어 올린 것이다. 애책문은 김재찬(金載瓚)이 지었고, 시책문은 이만수(李晩秀)가 지

  • 정순왕후 왕비책봉 교명 / 貞純王后王妃冊封敎命 [정치·법제/법제·행정]

    정순왕후 김씨(金氏)를 왕비로 책봉하는 문서. 본문의 마지막 부분에 날인되어 있는 어보는 [조선왕보(朝鮮王寶)]이며, 1744년(영조 20)부터 기존의 [시명지보(施命之寶)]를 대체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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