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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강한집 / 江漢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황경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0년에 간행한 시문집. 32권 18책. 고활자본[芸閣活字]. 1790년(정조 14)에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2에 부(賦) 3편, 시 196수, 권3·4에 교유(敎諭)

  • 강항 / 姜沆 [종교·철학/유학]

    1567(명종 22)∼1618(광해군 10). 조선 중기의 문신. 좌찬성 강희맹 5대손, 할아버지는 강오복, 아버지는 강극검, 어머니는 통덕랑 김효손의 딸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1593년 전주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교서관정자가 되었다. 이듬해 가주서를 거쳐 15

  • 강해승사록 / 江海乘槎錄 [문학/한문학]

    1818년(순조 18) 최두찬(崔斗燦)이 지은 표해기행록(漂海紀行錄). 1917년최두찬의 증손 최지영(崔址永)이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책머리에는 1917년 서정옥(徐廷玉)이 쓴 서문과 1918년 중국인 심기잠(沈起潛)이 쓴 서문·목록을 싣고 있다. 책 끝에는 최지영의

  • 강해집 / 江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장심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3책. 목활자본. 1907년 그의 재종질인 익홍(翊弘)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신재석(申在錫)·익홍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3에

  • 강해집 / 江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좌영의 시·서·제문·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서문이 없고, 권말에 이중철(李中轍)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권2는 서 13편, 권3은 서(書)·제문 14편, 권4는 애사 4편, 서

  • 강헌규 / 姜獻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97∼1860). 제자백가서를 비롯해 《좌전》·《국어》·《장자》·《이소》·《한서》·《사기》 등의 책을 두루 섭렵하였다. 1822년(순조 22) 식년시 진사 3등 32위로 합격해 성균관에 출입했다.

  • 강호가도 / 江湖歌道 [문학/고전시가]

    조선시대 시가 문학에 널리 나타난 자연 예찬의 문학 사조. 조윤제(趙潤濟)가 처음으로 개념을 정립하였다. 조선시대의 시가 작품, 예컨대 「강호사시가」·「상춘곡」·「어부사시사」·「창랑곡 滄浪曲」 등으로, 제목 자체부터 그 내용이 자연 예찬임을 짐작하게 한다. 자연 예찬은

  • 강호별곡 / 江湖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歌辭). 모두 약 50구. 조선 고종 때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악부(樂府)』·『가집(歌集)』 등에 수록되어 전한다. 서두에서 “세상공명(世上功名) 부운(浮雲)이라 강호어옹(江湖漁翁) 되오리라.”고 한 것처럼, 세상의 부귀공명을 모두 떨쳐버리고

  • 강호사시가 / 江湖四時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맹사성(孟思誠)이 지은 시조. 4수로 된 연시조이다. 형식은 3·4, 3·5, 4·3에서 약간 벗어나는 형태이며, 초장은 모두 ‘강호(江湖)’라는 말로 시작되고, 종장 3·4구에서는 각 작품 모두가 ‘역군은(亦君恩)이샷다’로 끝난다. 연시조 형태로는 최초이

  • 강호실기 / 江湖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김숙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실기. 5권 2책. 목활자본. 그의 문헌은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로 거의 소실되었으나, 1934년 후손 진식(鎭植)이 유문 몇 편과 관계문헌을 모아 출판하였다. 서문은 없고, 후손 진채(鎭采)의 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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