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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재동원재자고수찰진적 / 載東原載子高手札眞蹟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잡가류(雜家類) 중화총서위원회(대만) 편, 영인본, 대만서국, 1956, 불분권 1책(58장). 재진(載震), 재망(載望)의 편지 각 31함(函)씩을 영인한 책이다. 대만서국에서 중화총서위원회가 발행한 <中華叢書>이다.
재령언답응하개수정절목 / 載寧堰畓應下改修定節目 [경제·산업/산업]
1852년(철종 3)에 명례궁(明禮宮)에서 작성한 수정절목(修正節目). 모두 8장의 한문 초서체 필사본. 이 절목은 절목제정의 내력과 21개 조항의 절목, 그리고 당상관의 수결(手決)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前文)의 내용은 “재령 여물평(餘勿坪)에 있는 14개 저수지의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제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英祖)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느 제수(祭需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는 제수(祭需)의 배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작헌례급춘추분제진설도 친제동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酌獻禮及春秋分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작헌례를 올리거나 춘분, 추분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한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시대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임이 확실하다.
저경궁연호궁대빈궁선희궁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延祜宮大嬪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원종을 낳은 인빈 김씨의 신위를 모신 저경궁, 숙종의 후궁인 희빈장씨의 대빈궁, 영조의 후궁인 정빈 이씨의 연호궁, 영조의 후궁인 영빈이씨의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를 지낼때와 고유제를 지낼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이다.
저경궁육상궁선희궁수개고유제축문 / 儲慶宮毓祥宮宣禧宮修改告由祭祝文 [역사/조선시대사]
두 건의 고유제 축문을 하나의 종이에 쓴 문서. 첫 번째는 저경궁(儲慶宮)·육상궁(毓祥宮)·선희궁(宣禧宮)을 개수하고 지은 고유제의 축문이고, 두 번째는 종묘의 영녕전을 개수했을 때의 축문이다. 두 축문 모두 당시 이왕직의 사무관인 윤희구(尹喜求)가 지었고, 순종황제
저암집 / 著菴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한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7년에 영인한 시문집. 『저암집』은 권1에 부(賦), 권2에 가요(歌謠), 권3∼10에 시, 권11∼12에 전(傳), 권13∼15에 서(序), 권16∼17에 기(記), 권18에 제발(題跋)과 명찬(銘贊)·송(頌), 권19
적의 / 適宜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무신 이용의 「북정록」·「서행록」·「북정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56장). 한문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제1엽에서부터 39엽 전면까지 「북정록」이 실려 있으며, 제39엽 후면부터 47엽 후면까지 「서행록(西行錄)」이 실려 있다. 48엽 전면부터 54엽
전고대방 / 典故大方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강효석(姜斅錫) 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1925), 4권 1책. 고대에서 근대까지의 자료로 작성한 각 분야별 인명사전이다. 제첨지 하단이 손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