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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명신언행록 / 國朝名臣言行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초기부터 인조 또는 효종까지 명신·학자·의병·일사(逸士) 등의 인적사항과 행적 등을 기록한 언행록.인물지. 먼저 송징은이 편집한 책은 1700년대에 369명의 인물을 32책으로 편찬하였다. 서·발문·범례는 없으며, 본문에는 인물 개개인의 자·호·본관·생몰년·출사(
국조문과성보 / 國朝文科姓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과급제자의 인적사항과 관직 내용 등을 기록한 역사서. 『국조방목』과 마찬가지로 조선 초부터 편찬 당시까지의 급제자를 모두 수록한 일종의 종합 방목이다. 그 편찬 방식을 보면, 성관별로 배열하고 한 성관내에서는 급제자를 시대순으로 배열하고 있다.그리고 각 급제
국조방목 / 國朝榜目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의 문과 급제자를 연대순, 시험종별 그리고 성적순으로 수록한 방목.관찬서. 단과방목(單科榜目)은 어느 한 문과 시험의 급제자만을 수록한 명부이다. 이에 비해 국조방목은 조선시대에 실시된 최초의 문과 시험인 1392년(태조 1)의 시험부터 편찬 당시까지의 급제자를
국조보감 / 國朝寶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역대 왕의 업적 가운데 선정만을 모아 편찬한 편년체의 사서. 90권 28책. 활자본. ≪국조보감≫의 편찬을 최초로 구상한 것은 세종 때이다. 이후 1908년(융희 2)에는 이용원 등에게 헌종·철종 2조의 보감을 찬수하게 하여 1909년에 전의 것과 합하고 순종
국조보감별편 / 國朝寶鑑別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5대 왕 헌종 연간에 조선 역대 왕(인조~익종)의 사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 10권 3책. 활자본. 간행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헌종 때 국조보감이 편찬되면서 함께 이루어진 듯하다. 내용은 각 왕대의 정사일반이 아니라 명나라의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국조보첩 / 國朝譜牒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족의 세계를 전주이씨의 시조로부터 조선개국 이후까지 순서별로 엮어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영조·헌종·고종 때 각각 편찬된 세 종류가 있다. 영조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효장세자(孝章世子)까지를, 헌종 때 만들어진 책에는 시조로부터 헌종까지를,
국조사 / 國朝史 [역사/근대사]
원영의가 조선 태조로부터 순종까지의 역사를 서술한 교과서. 내용은 조선 태조로부터 시작하여 대황제(大皇帝), 즉 순종 황제의 재위 중 1909년 12월 이재명(李在明)이 이완용(李完用)에게 자상(刺傷)을 입히는 데까지로 되어 있다. 저술 연도가 기재되지 않았으나 마지막
국조상례보편 / 國朝喪禮補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인 홍계희 등이 편집한 궁중예제에 관한 책. 6권 6책. 활자본. 서문에 영조 어제와 김재로의 봉교전서, 신만의 봉교후서가 있다.『국조오례의』 중 의주가 없든지, 옛날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것 등을 작도하였다. 권1은 왕의 고명 절차로부터 죽은 왕에
국조속오례의 / 國朝續五禮儀 [종교·철학/유학]
『국조오례의』의 속편. 5권 4책. 목판본. 1744년(영조 20)에 완성하였다.『국조오례의』를 토대로 다시 다듬고 손질해 만든 책으로『경국대전』의 속편인『속대전』과 함께 같은 때 찬집되었다. 권두에 윤급의 서문, 찬집하게 된 동기와 경위를 적은 이종성 등의 전문이 있
국조속오례의보 / 國朝續五禮儀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신만 등이 왕명으로 『국조속오례의』를 수정·보완하여 1751년에 편찬한 예서. 2권 1책. 목판본. 1751년(영조 27) 신만(申晩) 등에 의하여 편찬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길례(吉禮) 11편, 권2에 가례(嘉禮) 10편 등을 보충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