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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임재선생문집 / 臨齋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3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8.3×19.0cm이고, 반곽은 19.3×14.2이다. 표제는 임재집(臨齋集)이고, 판심제는 임재선생문집(臨齋先生文集)이다. 서찬규(徐贊奎)가 지은 것으로, 권수는 7권 3
임종정념결언해 / 臨終正念訣諺解 [언어/언어/문자]
선도화상(善導和尙)의 『임종정념결』을 한글로 번역한 글. 죽을 때도 정념을 잃지 않고 염불을 하여야 정토(淨土)에 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모두 5장으로 부모가 수도하여 정토에 나도록 권하라는 장로선사(長蘆禪師)의 출세지효(出世之孝)를 설명한 부모효양문(父母孝養文)을
임진급병자록 / 壬辰及丙子錄 [문학/고전산문]
1928년 임진왜란의 기록인 「임진록」과 병자호란의 기록인 「병자록」을 합본한 역사서. 『난중시사총록(亂中時事總錄)』에는 전란 중의 원병관계, 왜병의 잔학상, 피난민의 참상 등 역사적 사실들을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전쟁이 끝난 뒤 일본과의 통화관계도 기록하고 있
임진역영유군인유고 / 壬辰役永柔郡人諭告 [정치·법제]
1593년(선조 26) 7월. 선조가 임진왜란때 평안도 영유현 사람이 머무르길 바라는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이 새겨진 비석을 탁본한 문서. 문서는 앞부분에는 서의 성격을 띠는 임진왜란의 발발부터 임금의 피란, 환도행자 등의 경위가 실려 있고, 중간부터는 선조의 비답 두
임충민공실기 / 林忠民公實紀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윤행임(尹行恁) 등수명찬, 최남선(崔南善) 편수, 신연활자본. 조선광문회(1913), 8권 1책. 정조(正祖)때 임경업(林慶業)의 행적에 관한 글을 엮은 것을 조선광문회에서 다시 간행한 책이다.
임하필기 / 林下筆記 [종교·철학/유학]
문신 이유원의 수록류를 모아 엮은 책. 39권 33책. 필사본. 1871. 권1「사시향춘관편」, 권2「경전화시편」, 권3·4「금석해석묵편」, 권5·6「괘검여화편」, 권7「근열편」, 권8「인일편」, 권9·10「전모편」, 권11∼24「문헌지장편」, 권25∼30「춘명일사편」
입격유생별단 / 入格儒生別單 [정치·법제]
성균관 유생을 대상으로 한 응제 시취에 합격한 유생의 명단안. 문서의 앞부분이 누락되었고, 출신과 인명, 나이, 본관, 거주지, 부친 성명 순서로 기록되었다. 이 명단은 1890년(고종 27) 3월 15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관학 유생을 대상으로 한 응제 시취에 합격한
입안 / 立案 [정치·법제/법제·행정]
개인의 청원에 따라 어떤 사실(매매·양도·결송·입후 등)을 관에서 확인하고 이를 인증해 주기 위해 발급하는 문서. 예를 들면 토지·가옥·노비나 그밖에 재산의 매매·양도 등의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 취득자가 관에 입안을 신청하면 관에서는 재주와 증인·필집 또는 관계인
입학도설 / 入學圖說 [종교·철학/유학]
권근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하여 설명한 책. 1책 62장. 전집은 <대학>과 <중용>을 배우려는 초학자용, 후집은 그 후 완성시킨 책이다. 모두 40편의 도설이 실려 있다. 이 중에 <천인심성합일지도>와 <대학지장지도> <중용수장분석지도>가 주요한 내용을 담고 있
자규루기 / 子規樓記 [문학/고전산문]
기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자규루(子規樓)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판중추부사 이복원(李福源)이 기문을 찬술하였다. 이 기문은 이복원의《쌍계유고(雙溪遺稿)》권10에 <중건자규루기(重建子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