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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겸곡문고 / 謙谷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언론인 박은식의 설·의·기·전 등을 수록한 문집. 목차의 대강을 보면 「상의제민상서(上毅齊閔尙書)」·「의상학부대신서(擬上學部大臣書)」·「여김창강서(與金滄江書)」, 「무술의견서(戊戌意見書)」·「신축의견서(辛丑意見書)」, 「흥학설(興
겸산유고 / 謙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병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석인본. 1946년 그의 문인 이민선(李敏璿)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이민선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85수, 권2에 서(書) 30편, 권3에
겸산집 / 兼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성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1951년경 그의 손자인 종가(種嘉)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병승(閔丙承)의 서문과 권말에 종가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
겸산집 / 兼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숙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5년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목판본. 1775년(영조 51) 아들 언부(彦傅)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행(金亮行)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총목이 있고, 권1에 시 159수,
겸수재유고 / 謙受齋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7×19.7cm이고, 반곽은 18.3×13.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겸수재유고(謙受齋遺稿)이다. 이홍기(李弘基)가 저술하였으며, 서문(序文)은 辛亥(
겸암집 / 謙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유운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43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목판본. 1743년(영조 19) 그의 6대손 유영민(柳永民)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정종로(鄭宗魯)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응조(金應祖)와 후손 유원지(柳元之)의 발문이
겸옹집 / 謙翁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배석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3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석판본. 1938년 후손 상근(相瑾)·구환(龜煥)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종호(鄭宗鎬)의 서문과 권말에 7세손 상근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210수,
겸와집 / 謙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심취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49년(철종 1) 그의 손자 한승(漢升)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안광직(安光直)의 서문과 심의승(沈宜升)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세계도 1편,
겸재문집 / 謙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홍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8권 4책, 부록 4권 2책, 합 12권 6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본집 권1∼5에 부(賦) 4편, 사(詞) 1편, 시 253수, 소 1편, 장(狀) 2편,
경가고존 / 惸家稿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무신·학자 김재복과 아들 김영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납활자본. 1923년 그의 후손 교항(敎恒)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재극(李載克)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교항의 후지(後識)가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