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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족계 / 具足戒 [종교·철학/불교]

    구족계의 수계의식 절차를 수록한 의례서.불교의례서. 구족계의 수계의식(受戒儀式) 절차를 수록한 책이다. 1권 1책. 확실한 편찬연대와 저자는 미상이나 내용으로 보아 조선 중기 이후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내용은 수계의식 절차에 관한 것과 비구 250계(戒), 비구

  • 구포건삼도록 / 九包乾蔘都錄 [역사/근대사]

    1888년 10월 개성포소의 건삼 생산량을 기록한 도록(都錄). 편자 미상. 1책. 필사본. 청일상인(淸日商人)의 인삼 밀무역에 대항, 왕실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작성한 장부인 것 같다.인삼은 5년 내지 7년을 재배한 다음 이 중 제일 큰 것을 쪄서 말려 중국으로 수출하

  • 구포수삼도록 / 九包水蔘都錄 [역사/근대사]

    1888년 10월 개성포소의 수삼 생산량을 기록한 도록(都錄). 편자 미상. 1책. 필사본. 청일상인(淸日商人)의 인삼 밀무역에 대항, 왕실재정의 확충을 꾀하여 작성한 장부인 것 같다. 수삼이란 생삼(生蔘)을 일컫는 것으로 중국으로의 수출용이 아니라 국내의 일반 약재용

  • 구황촬요 / 救荒撮要 [생활/식생활]

    1554년(명종 9)에 간행된 흉년에 대비한 내용의 책. 1권 1책. 목판본. ≪구황찰요≫는 기근을 구제하기 위하여 언해본(한글)으로 진휼청의 인포(印布)로 나온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초기부터 흉년을 만나면 구호 사업이 실시되었다. 이러한 구호 사업과 함께 생식벽곡(生

  • 국기복색 / 國忌服色 [생활/의생활]

    조선 후기 헌종의 후궁인 경빈김씨(慶嬪金氏)가 지은 국기일(國忌日)에 입는 복식에 관한 책. 조선시대 헌종의 후궁인 경빈김씨의 기록인 ≪‘국긔복소션’≫에는 조선시대 역대 국기일과 비(妃)·빈(嬪)·나인[內人]의 국기복식 및 근신하는 몸가짐[素膳:변변치 못한 음식]에

  • 국당배어 / 菊堂俳語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정태제(鄭泰齊)의 잡록. 1책. 필사본. 편자·연대 미상. 서·발문이 없다. 『국당배어』는 정태제가 직접 견문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내용은 시국에 대한 평과 인물들의 일화, 시화, 신변잡기 등이다. 내용과 체재는 일반 필기류처럼 일관성이 없다. 각

  • 국문문법 / 國文文法 [언어/언어/문자]

    1905년 국어학자 주시경(周時經, 1876∼1914)이 손으로 써서 만든 국어 문법책. 『국문문법(國文文法)』은 주시경이 1905년 2월부터 6월까지 상동청년학원(尙洞靑年學院)에서 국어를 가르칠 때 등사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준 것을 합철한 것이다. 필사본(筆寫本)으로

  • 국문연구안 / 國文硏究案 [언어/언어/문자]

    1907∼1909년에 국문연구소에서 국어 맞춤법 제정을 위해 국문의 연원, 자체 발음의 연혁과 국어의 음운과 철자법 등 14문제에 관해 제출한 연구안과 의안 등의 등사물을 묶은 책. 『국문연구안』은 국한문혼용체(國漢文混用體)이고, 세로쓰기로 되어 있다. 책의 분량은 2

  • 국문원류연표 / 國文源流年表 [언어/언어/문자]

    어윤적(魚允迪)이 국문의 원류에 관하여 작성한 연표. 909년 3월에 집필한 국문연구소 보고서 필사본에 수록된 별표이다. 그는 국문연구소의 사업이 마무리되어 그 보고서에 첨부할 ≪국문연구≫ 1권을 제출하였는데, 이 연표는 그 -‘연원급 자체발음의 연혁’ 끝에 별표 제1

  • 국문초학 / 國文初學 [교육/교육]

    1908년 주시경이 지은 국어맞춤법 해설서. 각급 학교 교과용 도서로는 사용되지 않았으나, 어린이들에게 한글맞춤법의 기초를 해설하고, 이를 실제로 익히도록 하는 편찬취지에 따라 지어진 것이다. 모두 49공과(工課 : 단원)로 된 이 책은 각 공과마다 띄어쓰기 대신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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