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 건축 55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건축
  •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탑 및 비 / 軍威麟角寺普覺國師塔─碑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인각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승려 보각국사 일연의 부도 및 탑비.부도탑. 보물 제428호. 높이 약 2.42m. 화강암의 부도는 절 밖 도로변에 있고 탑비는 경내에 있는데, 모두 보각국사(普覺國師) 일연(一然)의 부도와 탑이다.본래 이 부

  • 군위 지보사 삼층석탑 / 軍威持寶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지보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682호. 높이 4.2m. 2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양식을 따르면서 기단부에는 장엄조각이 가득 채워졌고, 탑신부에도 새로운 양식이 가미되었다.하층기단은 지대

  • 군위인각사지 / 軍威麟角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삼국유사』를 저술한 사찰터.사적. 사적 제374호. 인각사지는 화산(華山) 최북단 기슭, 위천(渭川)변의 퇴적지에 자리하고 있다.『신증동국여지승람』「의흥현」조에 “인각사는 화산에 있으며, 동구에 바위 벼랑이 우뚝한데,

  • 군자루 / 君子樓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에 있는 조선시대 영흥객사 앞마당에 건립된 누정. 정면 3칸, 측면 3칸의 합각지붕건물. 영흥객사(永興客舍) 앞마당에 세웠던 조선 초기의 건물로, 1687년(숙종 13) 고쳐 지었으며, 그 앞에는 연못을 파놓아 경치를 돋우고 있다.둥글게 다듬

  • 군자정 / 君子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누정.정자.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6호. 1711년(숙종 37)에 건립된 것으로, 앞에는 군자당(君子塘)이란 연못이 있다.막돌허튼층쌓기한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마루의

  • 궁궐 / 宮闕 [예술·체육/건축]

    임금과 그의 가족 및 그들의 생활을 돌보는 사람들이 사는 집. 왕권국가에서 임금의 권력은 절대적인 것으로 궁중의 생활은 그를 중심으로 엄격한 규범 아래 행하여져 왔으며, 생활양식도 가장 세련되고 화려하였다.궁궐이란 용어는 궁(宮)과 궐(闕)의 합성어로서 궁이란 천자나

  • 궁궐지 / 宮闕志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궁궐의 각 전각의 명칭·위치·연혁을 기록한 사적기. 같은 이름으로 여러 종류의 책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숙종 때 편찬되어 헌종 때 증보, 수정된 것과 고종 연간에 편찬된 것이 있다.헌종 때 증보, 수정된 『궁궐지』는 5권 5책으로 제1권 경복궁,

  • 권금성 / 權金城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고려시대 석축 성곽.산성. 둘레 약 3,500m.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이 산성의 정확한 초축연대는

  • 귀래정 / 歸來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대한제국기 용인군수 현찬봉 관련 누정.문화재자료. 시의 동편 탕건바위[宕巾巖] 아래쪽 강 언덕에 자리잡은 기와집이다. 조선 말의 명관이었던 현찬봉(玄燦鳳)이 우거하던 남강정사(南岡精舍)를 그의 맏아들 재후(載厚)가 그의 유지를 받들어 다시 세워

  • 귀부 / 龜趺 [예술·체육/건축]

    거북모양의 돌비석 받침돌(碑座石).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시대의 석비는 대체로 비좌 없이 그대로 땅에 묻어 세우거나, 혹 비좌가 있다 하더라도 자연석을 비좌로 삼았을 뿐이었다. 그러나 통일신라시대 이후 당나라 석비의 영향을 받아 귀부를 비좌로 삼게 되어 그 뒤로 이러한

페이지 / 5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