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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이암유고 / 頤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송인의 시문집. 12권 5책. 목판본. 권1·2에 시 198수, 권3·4에 묘지명 11편, 신도비명 3편, 묘갈명·행장·제문 각 2편, 발 1편, 권5·6에 시의 속집으로 시 148수, 권7·8에 문의 속집으로 묘지·비음기·행장 각 1편, 묘갈명
이야기주머니 [문학/구비문학]
1939년 조동탁이 전설과 민담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설화집. 1939년 일월출판사(日月出版社)에서 간행했으며, 모두 37편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전설과 민담이 주종을 이루며, 제목이 없이 기술되어 있는 점이 체제상의 특징이다. 대략 다음과 같은 화두(話頭)로 시작된
이양시장 / 李穰諡狀 [정치·법제]
조선 초기의 문신 하령군 이양(李穰)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902년(광무 6) 남정철이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은 1902년 2월에 홍문관 학사 남정철이 지어 봉상시에 올린 것으로 말미에 '이를 조흘하고 봉상시에 회부한다'는 취지의 제사와 연월이
이양증시문 / 李穰贈諡文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고 하령군 이양(李穰)에게 '충민(忠愍)'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려국망가왈충 사민비상왈민'이라 적어 충민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이언언해 / 易言諺解 [언어/언어/문자]
1884년경에 『이언』을 언해하여 간행한 책. 『이언』은 청나라 정관응(鄭觀應)이 청나라의 쇠퇴를 염려하여 서양의 정치·제도·국방·경제 등을 소개하여 국세를 만회시키고자 1880년에 한문으로 간행한 책이다. 이것을 다시 한글로 언해한 것이 『이언언해』인데, 모두 한글로
이언인 / 俚諺引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이옥의 조선시에 대한 이론적 견해를 제시한 평론집. 한문필사본. 『예림잡패 藝林雜佩』에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연안(延安)이옥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김려(金鑢)의 『담정총서 潭庭叢書』에 수록된 「심생전」 등의 작자인 전주(全州)
이언총림 / 俚諺叢林 [문학/구비문학]
소담·수수께끼·희시 등을 수록한 소담집. 총 78면(39장). 한글 필사본. 이 책의 이름은 표지에 밝혀져 있는 대로 ‘이언총림’이 옳겠으나, 때로는 내용 첫머리에 있는 『뎡일남뎐』을 서명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이언총림』은 스킬런드(Skillend, W.E.)의
이연응증시문서 / 李沇應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효정공 이연응(李沇應)에게 '효정(孝貞)'이라 시호를 고쳐주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자혜애친왈효 청백자수왈정'이라 적어 효정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이왕가탄신일 / 李王家誕辰日 [정치·법제]
고종대 왕실의 탄신일과 선원전다례(璿源殿茶禮)를 위해 양력으로 태조부터의 존호와 탄신을 흑색 인찰공책에 등사한 사본. 고종인 왕전하(王殿下)부터 흥선대원군의 4대손 이청(李淸)의 탄신일까지 기재된 것으로보아 1900년대 초에 작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인철증시문서 / 李寅轍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고 궁내부특진관 이인철(李寅轍)에게 '효헌(孝憲)'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자혜애친왈효 행선가기왈헌'이라 적어 효헌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 8월 26일 순종은 57명에게 시호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