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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동국악부 / 東國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광사(李匡師)와 그의 아들 영익(令翊)이 지은 악부시. 조선 후기에 이광사(李匡師)와 그의 아들 영익(令翊)이 지은 악부시. 이광사의 문집 『원교집 圓嶠集』에 전한다. 원래 이광사가 「해동악부 海東樂府」라 하여 30수를 지었는데, 여기에 그의 아들이 화답
동국여도 / 東國輿圖 [지리/인문지리]
「도성도」를 비롯한 전국 8도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집.지도첩. 1책 16절. 채색 필사본. 세로 47㎝, 가로 34㎝. 19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양면에 그려져 있고, 「경강부임진도 京江附臨津圖」는 4면 크기이다. 내용 구성은 「도성도 都城圖」,
동국여지지 / 東國輿地誌 [지리/인문지리]
1656년 실학자 유형원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찬 지리서.전국지리지. 9권 10책. 필사본. 1660년대 후반까지 추보하였다. 내용은 권1 경도(京都)·한성부·개성부, 권2 경기, 권3 충청도, 권4 상하(上下) 경상도, 권5 상하 전라도, 권6 황해도, 권7 강
동국여지지도 / 東國輿地之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문인화가 윤두서가 한반도 전체를 그린 지도.고지도. 장지에 그린 채색필사본으로 지도의 크기는 세로 112㎝, 가로 72.5㎝이다. 「동국여지지도」는 정척(鄭陟)과 양성지(梁誠之)가 1463년(세조 9) 세조에게 바쳤던 「동국지도」 계열의 지도를 토대로 오류를
동국전도 / 東國全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1장). 각도마다 지명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울릉도 왼편에 우산도가 있다. 부산과 대마도 사이에 색영도가 매우 크게 강조되어 있다. 1684~1733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국정운 / 東國正韻 [언어/언어/문자]
1448년(세종 30) 세종의 명으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 1448년(세종 30) 신숙주(申叔舟)·최항(崔恒)·박팽년(朴彭年) 등이 세종의 명으로 편찬하여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이다. 『동국정운』은 중국의 운서인 『홍무정운(洪武正韻)』에 대
동국주현도 / 東國州縣圖 [지리/인문지리]
전국 8도 330개 주현을 그린 지도.고지도. 필사본. 세로 47㎝, 가로 32㎝. 삼성출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국의 8도 330개 주현을 자세하게 표기하였으며, 백두산에서 비롯되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을 강조하고 있다. 강줄기는 모두 그려져 있지만 산은 높은 산만
동국지도 / 東國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9포). 지도 순서는 경기, 충청도ㅡ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서남반폭), 함경도(동북반폭), 전도이다. 9개의 포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와 충청도가 한 장으로 구성되어
동국지리지 / 東國地理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한백겸(韓百謙) 저, 등사본, 불분권 1책(62장). 판심제는 동국지지(東國地誌)로 되어 있다. 한백겸의《동국지리지》를 등사한 책이다.
동국팔도대총도 / 東國八道大總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13장). 지도 순서는 천하총도, 중국도, 동국팔도대총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일본국, 유구국이다. 조선 후기의 13장 형태의 여지도식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