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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 / 高敞禪雲寺懺堂庵大雄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803호.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고 다포계(多包系) 양식을 한 맞배지붕 형식의 건물이다. 전각 내에는 석가여래를 본존으로 관음보살과 세지보살이 협시한 삼존불을 봉안하고 있으
고창매산리지석묘 / 高敞梅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죽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매산마을 동쪽 도로변에 있다. 이 곳에는 10여 기의 지석묘가 모여 있는데 북방식은 2기이고 나머지는 남방식이다. 북방식 중 1기는 바닥면이 편평한 타원형 덮개돌을 ㄷ자형으로 짠 받침돌 위에 얹혀 있다. 덮개돌
고창무장객사 / 高敞茂長客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조선시대 에 건립된 여관.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4호. 1581년(선조 14)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나 분명하지 않다. 구조는 중앙부의 본관이 솟은 건물로 좌우 양측에 양무(兩廡) 건물을 지니고 있으며, 중앙의 한칸을 전면으로
고창무장동헌 / 高敞茂長東軒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조선시대 무장현의 치소로 사용된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5호. 정면 6칸, 측면 4칸의 겹처마 익공계(翼工系) 팔작지붕건물. 조선시대 무장현의 치소(治所)로 쓰이던 건물로, 1565년(명종 20)에 건립되었으며, 여러
고창분청사기요지 / 高敞粉靑砂器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250호. 전라북도 고창군 수동리에 있는 분청사기 가마터로, 부안면에서 선운사로 가는 도로에서 약 200m 남향한 구릉 위 작은 저수지의 경사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고창 분청사기 요지는 조선시대
고창상갑리지석묘 / 高敞上甲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상갑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곳의 지석묘들 가운데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대형의 것들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는데, 마을 가운데 있는 상석 한 개는 길이 6.5m, 너비 5.3m, 높이 2m로서 그 무게가 150t이 훨씬 넘는 것
고창송룡리옹관묘 / 高敞松龍里甕棺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송룡리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독무덤. 송룡리 유적에서 조사된 독무덤[甕棺墓]의 독은 동남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지표 아래 1.2m 정도를 바닥으로 삼고서 두 독을 입을 맞댄 채 수평으로 놓은 수평이음식[水平合口式] 모습이다. 독은 잔모래가 섞
고창용계리청자요지 / 高敞龍溪里靑瓷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청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345호.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에 위치한 고려시대 청자가마터는 아산 댐 건설로 인해 1983년 3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 긴급히 발굴한 곳이었으나
고창운곡리백제요지 / 高敞雲谷里百濟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세발토기·세경호 등이 출토된 가마터. 1983년 8월 전주시립박물관에 의해서 발굴 조사되었다. 운곡마을 뒷산에서 남으로 향한 산능선의 동쪽 비탈 중턱에 있다. 이 산줄기 끝의 남사면에도 2, 3개소의 도요지가 있었으나 도로
고창운곡리지석묘 / 高敞雲谷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남방식 지석묘군. 이 지역은 운곡리 마을 앞을 A지구, 그 동쪽을 C지구, 가장 안쪽을 B지구로 구분하였다. 안쪽으로 갈수록 뚜껑돌의 크기가 대형화된다. 가장 큰 것은 B-1호로서 길이 5.0m, 너비 4.5m,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