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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견문록 / 見聞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채제공이 1781년부터 1788년 사이에 일어난 사실을 모아 엮은 정치서. 이 책은 채제공이 1781년(정조 5)부터 1788년(정조 12) 사이에 자신을 상대로 일어난 모든 사실들을 모아서 정리한 정치기록이다. 소(疏) 39편을 비롯하여 차자·사실·일기

  • 견성지 / 堅城誌 [지리/인문지리]

    1758년(영조34) 이세욱(李世郁) 등이 편찬한 경기도 포천현(지금의 포천시) 읍지. 1책. 필사본. 견성은 포천의 옛 이름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포천군읍지(抱川郡邑誌)』가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

  • 견우화 / 牽牛花 [문학/현대문학]

    근대 소설가 염상섭(廉想涉, 1897∼1963)의 첫 단편 소설집. 작가 염상섭은 근대 문학 형성기에 근대적 주체성을 확립하고 리얼리즘이라는 계보를 완성한 문학가였다.『견우화』는 그의 초기의 문학활동에 있어서 핵심적인 관심사인 근대적 주체성의 의미와 그 주체의 확립 방

  • 견첩록 / 見睫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의 인물·제도·문물·풍습 등을 기록한 개설서.총람. 6권 6책. 필사본. 편자·편집 연대 미상.목차를 보면, 서문·발문이 없고 제1책은 품육(禀毓)·부서(符瑞)·산천·도읍·능묘·제작(制作)·인덕(仁德)·성학(聖學)·풍속·군병·전부(田賦), 제2책은 재상(災祥)

  • 견한잡록 / 遣閑雜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심수경(沈守慶)이 지은 잡록. 1책 분량. 심수경의 문집을 비롯하여 『대동야승』 권13과 홍만종(洪萬宗)이 편(編)한 『시화총림(詩話叢林)』 권2에도 실려 있다. 일명 ‘청천견한록(聽天遣閑錄)’이라고도 불린다. 심수경이 75세에 우의정으로 벼슬을 그만

  • 결성읍지 / 結成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영조 후기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충청남도 결성(지금의 홍성군 결성면) 읍지. 1책. 영조 전기까지의 결성의 지지(地誌)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방곡(坊曲)·성곽·성씨·형승(形勝)·풍속·산천·토산·도서(島嶼)·봉수·전선(戰船)·제언

  • 결송유취 / 決訟類聚 [역사/조선시대사]

    1649년 김백간이 『사송유취』를 수정·보완하여 간행한 법제서. 현존하는 책은 1649년(효종 즉위년)에 영천(永川)에서 개간(改刊)된 것인데 『사송유취』와 다른 점은, ‘결송일한’을 ‘결옥일한’으로 하였고, 중국연호가 숭정원년(崇禎元年), 조선연호가 인조의 재위년과

  • 결송유취보 / 決訟類聚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지방 수령의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위해 편찬한 지침서. 1책. 목판본. 1707년(숙종 33)에 경상도 의령에서 목판본으로 출간한 『사송유취 詞訟類聚』 혹은 『청송지남 聽訟指南』의 증보판이다.그 전에는 『결송유취』가 사송(詞訟)을 처리하는 지침으로서 송관(訟官

  • 결송입안 / 決訟立案 [정치·법제/법제·행정]

    어떤 소송사건에 대한 판결문. 결송입안의 내용은 당해 사건에 대한 판결의 의사표시만을 기입하지 않고 원고·피고의 소지(所志)와 제출된 증거의 전부를 소송진행순서에 따라 기입하고 말미에 판결사항을 기입하였으므로 매매·상속의 입안보다 훨씬 장문이었다.

  • 결송장보 / 決訟場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병원이 예에 대한 시비를 막기위하여 표준을 정하기 위하여 저술한 예서. 10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7은 상례 82편, 권8은 제례 8편, 권9·10은 통례(通禮) 15편, 관례 1편, 혼례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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