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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신격언해 / 功過新格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말기의 학자 권중현(權重顯)의 『공과신격(功過新格)』(1905)을 국문으로 번역한 언해서. 1906년에 간행하였다. 3권 1책. 목판본. 판심서명은 ‘공과신격’으로 되어 있다. 간행비용을 맡았던 길인수의 ‘서’가 맨 앞에 붙어 있다. 이 서문에서 간행동기가 과편(
공목장기 / 孔目章記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균여가 지엄의 『공목장』 4권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공목장』은 의상의 스승인 지엄이 그의 만년에 지은 저술이다. 갖춘 명칭은 『화엄경내장문등잡공목(華嚴經內章門等雜孔目)』이며, 『화엄공목장(華嚴孔目章)』·『화엄경공목장(華嚴經孔目章)』·『화엄경잡공목(華
공묵당집 / 恭默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75년 그의 7대손 익규(益奎)와 8대손 이응(履應) 등이 편집, 정리하고, 1909년에 와서 9대손 기현(基顯)과 10대손 상진(相鎭)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응수(宋
공물정안 / 貢物定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봉상시에서 1804년에 개정된 공물의 품목과 수량을 기록한 역사서. 봉상시(奉常寺)의 것으로 추정된다. 10책. 필사본. 제1∼7책은 각 도별(경기·강원·경상·충청·전라·황해·평안도)의 공물안(貢物案)이고, 제8책은 이들 공물을 물목별(物目別)로 집계한 도록(
공백당집 / 拱白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덕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편집한 시문집. 8권 3책. 필사본. 1801년(순조 1) 동생 덕길(德吉)이 편집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5수, 권2에 서(書) 26편, 권3에 잡저 7편, 서(序) 3편, 발 3편, 제문 5편,
공법회통 / 公法會通 [교육/교육]
1896년 학부 편집국에서 주권주의 형성에 요청되는 공법 사상을 담아 발행한 법제서. 주권국 간의 평등과 군민공치(君民共治) 등 국민 주권주의 사상을 담았다. 총 3책 중 제1책에는 서문‚ 범례‚ 연표‚ 목록‚ 권1∼권2‚ 제2책에는 권3∼권7‚ 제3책에는 권8∼권10
공사견문록 / 公私見聞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정재륜이 궁궐에서 견문한 내용을을 수록한 역사서. 4책. 필사본. 저자가 효종·현종·숙종·경종의 4조에 걸쳐 궁중에 출입하면서 보고 들은 역대의 아름다운 말 및 선행 등을 모은 야사이다.정지현(鄭之賢)의 서(序, 1701)와 정행원(鄭行源)의 발문(170
공사기고 / 公私記攷 [역사/조선시대사]
1840년부터 1869년까지 이윤선이 관직 생활을 하면서 견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 이윤선(李潤善, 1826-?)이 1840년(헌종 6)부터 1869년(고종 6)까지 30여 년 간 쓴 일기를 그의 아들 이진영이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저자는 서리 이기혁(李基
공사청일기 / 公事廳日記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국왕의 동정을 중심으로 한 각종 행사관계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편찬형식으로는 이왕직실록편찬회(李王職實錄編纂會)의 원고 용지에 기록하였다. 장서각에는 『공사청일기』라는 표제로 같은 시기를 다룬 두 종류의 책자가 전한다.『장서각도서한국판총목록』에
공산문집 / 恭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준필의 시·서(書)·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본집은 권수에 목록이 있고, 권1·2에 부 1편, 시 438수, 권3∼11에 서(書) 603수, 권12에 잡저 16편, 권13·14에 서(序) 25편, 기(記) 38편, 발 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