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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급무 / 救時急務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성시가 조정 시책에 관해 건의한 내용을 1675년에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저자는 인조와 숙종대에 걸쳐 여러 지방의 수령을 지내는 동안 직접 보고 들은 민중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숙종에게 건의한 시무책(時務策)이다.‘구시급무’란 어려
구암별집잡저 / 苟菴別集雜著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응조의 「사유」·「민업」으로 구성된 문집. 1권 1책. 필사본. 표제는 ‘구암유속문(苟菴諭俗文)’이라 되어 있고, 겉표지 뒷면에 저자의 생애를 간단히 기록하였다. 이 책은 「사유 士諭」·「민업 民業」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유」는 강원도관
구암유고 / 龜巖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배의 시·서(書)·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47장. 필사본.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부 1편, 시 270수, 상량문 1편, 부록으로 서(書) 2편, 후지 등이 수록되어 있다.시는 대개 은둔생활에서 접하는 산수·자연의 경치라든가 유거(幽居)의 감회
구암집 / 龜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41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활자본. 1641년(인조 19) 증손 함일(涵一)과 백서우(白瑞羽)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조경(趙絅)의 서문과 허목(許穆)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시
구암집 / 龜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성익의 시·잡저·만사·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90장. 목판본. 그의 친구 권상하(權尙夏)와 아들 대령(大齡)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고 하는데,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시 2백여 수, 소 1편, 서(書)
구역인왕경구결 / 舊譯仁王經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시대의 구결자료. 원래 이 불상은 1346년에 조성된 것으로, 이 구결은 그 이전에 쓰여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구결이 쓰여진 ≪구역인왕경≫은 상하 2권이나 상권의 2·3·11·14·15장의 5매만이 발견되었다. 이 불경은 목판본으로 그 자체(字體)는 고려대장경
구음유집 / 舅陰逾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양시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석인본. 『어은집(漁隱集)』과 합편되어 있다. 1911년 그의 후손인 석장(錫漳)·석구(錫球)·석윤(錫胤)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아들 여매(汝梅)의 서문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구장술해 / 九章術解 [과학/과학기술]
조선후기 천문역법학자 남병길이 위나라 유휘의 『구장산술』을 해설한 수학서. 1책. 활판본. 위나라 유휘(劉徽)의 『구장산술 九章算術』에 대한 해설서이다. 책의 끝부분에 “『구장산술』은 가히 수학의 시조라 할 수 있는데, 처음에 유휘가 주석을 하였고, 이순풍(李淳風)이
구전동요선 / 口傳童謠選 [문학/현대문학]
김소운(金素雲)이 펴낸 동요집. 문고본. 206면. 자료는 그 제재에 따라 부모·형제, 천체·기상, 충조(蟲鳥), 주창(呪唱)·동작(動作), 풍소(諷笑)·해학(諧謔), 유희(遊戱), 잡(雜), 동녀요(童女謠), 추모(追慕) 등으로 나누고 그 순서에 따라 수록했다. 책
구전방 / 苟全方 [종교·철학/도교]
『기문둔갑서』에서 중요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도교서.역술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간행여부와 저자는 알 수 없다. 권두에 저자의 자서(自序)인듯한 분남돈재(汾南遯齋)의 서문이 있으며 다음에 1241년(고종 28)에 쓴 기문요략서(奇門要略序)가 있으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