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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육상궁사중삭시제절사축식 / 毓祥宮四仲朔時祭節祀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육상궁에 올리는 두 건의 축식을 담은 책. 하나는 한 해 네 번 지내는 중삭시제(仲朔時祭)의 축식, 다른 하나는 명절을 따라 지내는 절사(節祀)의 축식이다.《영조실록》영조 31년(1755) 6월 19일조에 따르면 육상궁의 중삭시제는 춘분과 하지, 추분, 동짓날에 설행

  • 육상궁석년은사전지 / 毓祥宮昔年恩賜田旨 [역사/조선시대사]

    영조가 육상궁의 은사전(恩賜田)에 대해서 쓴 명령서. 지난 해 육상궁에 내린 위전(位田)은 특별히 하사한 것인 바,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결수는 육상궁에서 망정(望定)한다는 뜻을 경기감영에 통보하라는 내용이다.

  • 육상궁작헌례제문 / 毓祥宮酌獻禮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정조가 육상궁의 두번째 회갑을 맞는 1790년에 작헌례를 시행하면서 지은 제문. 이 제문의 우측 하단에 '庚戌二月二十八日'이라 기재되어 있어 1790년(정조 14) 2월 28일에 지어진 글임을 알 수 있다.《정조실록》에 의하면 이날 정조는 육상궁에 작헌례를 행하고,

  • 육상궁작헌례친행의 / 毓祥宮酌獻禮親行儀 [정치·법제]

    국왕이 직접 육상궁에서 작헌례를 행할 때 의식 절차를 기록한 문서. 1753년(영조 29)에 육상묘를 육상궁으로 격상시킨 사실을 미루어볼 때 이 문서는 1753년 이후에 작성된 것이다.

  • 육상궁춘추분제축식 / 毓祥宮春秋分祭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춘분과 추분 때 육상궁 제사의 축식을 쓴 책. 축식은 제사의 진행 중 초헌(初獻)과 아헌(亞獻) 사이에 읽혀진다. 소령원 제사의 진설, 의식의 절차 등은 《소령원지》에 상세하다. 소화(昭和)란 연호를 통해 1926년 이후 일제강점기에 필사된 자료임을 알 수 있다.

  • 육상묘고유제문초 / 毓祥廟告由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1744년(영조 20) 숙빈묘를 소령묘(昭寧墓)로, 사당을 육상묘(毓祥廟)로 각각 승격하고 지낸 고유제의 축문 초고. 영조는 즉위 20년 후인 1744년 3월 7일, 영의정 이하 신료들에게 사친의 묘호와 묘호를 정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여 올리라는 명을 내렸다. 이때

  • 육서심원 / 六書尋源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권병훈(權丙勳) 저, 등사본, 중동중학교(서울) 최규동(崔奎東), 1940년. 서문은 정인보(鄭寅普) 작성하였다. 구성은 서, 부수목록, 인용서적목록, 육서의례상하, 권1-27, 부록(6장), 별록(30장), 보편(색인)이다. 한말의

  • 육신사치제문 / 六臣祠致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1791년(정조 15) 1월 19일 정조(正祖)가 동부승지 유문양(柳文養)을 파견하여 육신묘에 치제하게 하였다. 《홍재전서(弘齋全書)》권22에 수록되어 있다.

  • 육우당유고 / 六友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조위수의 부·서(書)·행장·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은 부(賦) 2편, 시 2수, 서(書) 22편, 문(文) 4편, 행장 2편, 부록의 권1에 유서(諭書)·제문·기(記)·가전(家傳) 등 20편, 권2는 장덕록(狀德錄) 3편, 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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