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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하관 / 堂下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조의를 행할 때 당상의 교의 에 앉을 수 없는 관원 또는 그 관계. 동반(東班)은 정3품의 통훈대부(通訓大夫) 이하, 서반(西班)은 어모장군(禦侮將軍) 이하, 종친(宗親)은 창선대부(彰善大夫) 이하, 의빈(儀賓)은 정순대부(正順大夫) 이하의 품계를 가진 사람

  • 당혜 / 唐鞋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부녀자가 신던 갖신. 코와 뒤꿈치에 당초문을 놓아 만든 마른 신, 안은 융 같은 푹신한 감으로 하고 거죽은 가죽을 비단으로 싸서 만들었다. 먼저 ‘넝마’를 쌀풀로 부하여 배악비를 만들고, 여기에 녹비를 붙인다. 이것을 오려 가죽 마름질을 하고 ‘눈’새김질을

  • 당호비고만성씨보 / 堂號備攷萬姓氏譜 [사회/가족]

    고려 말기에서 조선 말기까지의 사람 중 별호(別號) 또는 당호(堂號)를 가진 인물을 각 성씨별로 나열하여 호·이름·자·가계·등과시명 및 간략한 행적 등을 수록한 책. 5권 5책. 필사본. 조선 말기에 편집된 것으로 추정되며 편자는 미상이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 당후관 / 堂後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추원의 관직. 문종 때 정7품으로 정하여 2인을 두었는데, 승선(承宣) 밑에서 왕명출납에 관한 실무를 맡아보았다. 당후관의 구체적인 직책은 승지 밑에서 필사(筆寫), 즉 사관의 임무를 맡았다.

  • 대 / 對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문답형식으로 진행되는 한문문체이다. 대부분 상대방을 힐난하는 문 제를 먼저 가정하여 전제해놓고 그를 반박하는 자기의 의사를 토로하는 것이 주된 형식이 된다. 그러므로 같은 대이지만 국가시험인 대책(對策)과는 마땅히 구분이 되어야 한다. 대는 중국 고대

  • 대가문회 / 大家文會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유몽인(柳夢寅)이 엮은 고문선집(古文選集). 21권 11책. 목판본. 『대가문회』는 『좌전 左傳』(4권)·『국어 國語』(2권)·『전국책 戰國策』(2권)·『사기 史記』(3권)·『한서 漢書』(3권)·『한문 韓文』(4권)·『유문 柳文』(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대가족 / 大家族 [사회/가족]

    부부와 그들의 미혼자녀 이외에 더 넓은 범위의 친족원을 포함하여 구성되는 가족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이념을 받아들이면서 중국의 종법제에 입각한 가족제도를 이상적인 가족제도로 여기게 되었다. 고려시대까지는 양변적 방계가족이라 할 수 있는 확장 규칙

  • 대각 / 大角 [정치·법제/법제·행정]

    고취악과 행악에 주로 사용된 신호용ㆍ의식용 관악기. 큰 뿔 나발로 해석할 수 있으며,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등장한다. 크기에 따라 대각ㆍ중각ㆍ소각으로 구분한다. <악학궤범> 정대업 정재 의물 편에 대각이 소개되고 있다. <세종실록> 권25, <대열의주>에는 군대에서 명

  • 대각국사문집 / 大覺國師文集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23권 6책. 목판본. 1937년 해인사 주지 최범술(崔凡述)에 의하여 발견되어 ≪대각국사외집 大覺國師外集≫과 함께 간행되었다. 현존 해인사 간행본은 ≪문집≫ 23권과 ≪외집≫ 13권을 천지인(天地

  • 대각국사외집 / 大覺國師外集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천이 고려와 송나라 사람들로부터 받은 서한과 찬시 등을 모아 엮은 시문집. 13권 1책. 목판본. 1937년 해인사 주지 최범술(崔凡述)에 의하여 발견되어 『대각국사문집』과 함께 인출되었다. 현존 해인사간본은 『문집』 23권과 『외집』 13권을 천지인

  • 대각국사행록 / 大覺國師行錄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혜소가 스승인 대각국사 의천의 행적을 기록한 불교서. 전기. 의천의 제자 혜소가 찬술한 10권의 책이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제43권 「황해도」조에 의하면 혜소는 강서사(江西寺)에 주석하였는데, 당시 시중(侍中)이었

  • 대각봉 / 大角峯 [지리/자연지리]

    양강도 백암군 양흥노동자구 소재지의 서쪽 운흥면 영하노동자구와의 경계에 있는 봉우리. 대각봉의 높이는 해발 2,121m로, 마천령산맥의 중앙에 솟아 있다. 산의 모양은 사슴뿔처럼 생겼다. 대각봉의 남서쪽 비탈면에서는 압록강의 제2지류인 운총강이 발원하여 혜산시 신장리에

  • 대각사 / 大覺寺 [종교·철학/불교]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에 있는 절. 사단법인 화쟁교단(和諍敎團)의 중심사찰이다. 1894년에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인법당(人法堂)만 있었다. 근래에 주지 경우가 건평 3,300여 평의 큰 법당을 건립하고 고려 말의 삼존불상을 모시게 되어 가람의 면모를 갖추었다. 중요

  • 대각산 / 大角山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곡산군 곡산면·서촌면·화촌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77m. 언진산맥(彦眞山脈)에 속하며, 서쪽의 언진산(1,120m)과 마주보고 있다. 예성강과 남강(南江)의 발원지로서, 양대 하천의 분수계를 이룬다. 서쪽 사면은 예성강에 의하여 형성된 깊은 협곡이 많아

  • 대각회 / 大覺會 [종교·철학/불교]

    불교 포교단체 중의 하나. 1915년에 백용성(白龍城)이 선종교당을 설립하고 대각불교사상을 민족번영의 원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각교(大覺敎)를 세웠다. 백용성의 사망 이후 1969년에 백용성의 법손(法孫)들이 백용성의 유업을 계승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대각회를 설립하였다

  • 대간 / 臺諫 [정치·법제/법제·행정]

    감찰의 임무를 맡은 대관과 국왕에 대한 간쟁의 임무를 맡은 간관의 합칭. 고려시대는 어사대·중서문하성의 낭사(郎舍)에, 조선시대는 사헌부·사간원에 소속되었다. 그들은 시정(時政)의 득실을 논하고, 군주·백관의 과실을 간쟁, 탄핵하며, 관리의 인사에 서경권(署經權)을

  • 대간령 / 大間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토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641m로, 태백산맥의 지맥인 설악산맥의 북단에 있는 신선봉(神仙峰, 1,183m)과 마산(馬山, 1,052m) 사이의 안부(鞍部)이다. 한계리에서 속초를 연결하는 국도 46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서쪽

  • 대감굿 / 大監─ [종교·철학/민간신앙]

    서울·중부 지방의 굿에서 대감신을 모시는 굿거리. ‘대감’이라는 명칭은 신라시대 이후 무관(武官)의 명칭에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하고, 또한 대감의 ‘감’은 신을 의미하는 고대어 ‘검’·‘’에서 기원한 것이므로 대감은 큰 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

  • 대감타령 [문학/구비문학]

    서울 및 경기 지역 재수굿 중 대감굿에서 불려지는 무가. 대감굿은 터주신을 제향하는 굿거리로 대감청배와 대감공수에 이어 대감놀이가 행하여지는데 여기서 「대감타령」이 불려진다.「대감타령」은 서정무가로서 굿놀이에서 신과 인간이 함께 유대를 강화하면서 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 대개장 / 大槩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지방수령이 관할지역의 재해상황에 관해 작성한 보고서. 언제부터 일반화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에 계속되는 흉년으로 진휼정책(賑恤政策)이 자주 실시됨으로써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각 지방수령은 매년 추수 뒤 관할지역의 재해총액과 조세를 징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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