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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유고 / 遺稿 [언론·출판]
저자 임지상(1746-1788). 필사본 4권 2책. <유고>는 4권인데 건, 곤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과 권2는 시로 총 298제 387수가 실려 있다. 권3은 서, 기, 논, 설, 봉, 상량문, 서, 제발, 권4는 잡저, 제문, 묘지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교구신론 / 儒敎求新論 [종교·철학/유학]
유교의 개혁을 주장한 박은식의 논문. 당시 유교계가 처한 3대 문제와 유교의 개혁과 발전을 모색하는 시도로 일관되어 있다. 제1은 유교가 인민들의 편이 아니라 제왕들의 편에 서 있다는 것, 제2는 유교가 기독교나 불교처럼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하
유교복원론 / 儒敎復原論 [종교·철학/유학]
유교개혁을 논한 이병헌의 글. 책의 구성은 <유교복원론>편의 끝에 부록형식으로 <천학>편이 붙어있다. 1919년 저자가 중국의 강유위를 찾아다니면서 공교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출판되었다. 서술방식은 98조목의 유교관계 문제를 중심으로 문답식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유기환시장 / 兪箕煥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문신 유기환(兪箕煥)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휘해 1910년(융희 4) 8월에 민영기(閔泳綺)가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을 올린 결과 유기환이 어떤 시호를 받았는지 문헌에는 보이지 않는다.
유년신보 / 幼年申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기독교 월간잡지. 1928년에 평양노회 주일학교협의회가 창간하여 한글로 내리 편집한 소년소녀 기독교 월간잡지이다.
유릉알릉예홀기 / 裕陵謁陵禮笏記 [정치·법제]
일제에 의해 격하된 왕족, 종척 등이 1927년 4월 12일 순종과 비 순명효황후 민씨를 합장한 유릉에 가서 참배하는 의식 절차를 적은 홀기.
유마경 / 維摩經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의 경전 가운데 하나. 구마라습과 지겸, 현장 등이 한역하였다. 그 가운데 구마라습이 번역한 <유마힐소설경>이 만히 읽혀지고 있다. 이 경은 공 사상에 바탕을 두고 보살행을 실천할 것을 중심 주제로 삼고 있다. 유마거사와 문수보살의 대화가 중심적인 내용으로 엮어
유문사실 / 柳文事實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문인 최유청(崔惟淸, 1095~1174)이 유종원(柳宗元)의 문장과 행적을 편찬한 책. 『유문사실(柳文事實)』은 최유청이 왕명을 받들어 당(唐)나라 문인 유종원(773~819)의 문장 및 행적을 편찬한 책으로 짐작된다.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유반잡록 / 留頖雜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1855년(철종 6), 불분권 1책(40장). 1855년 유치명(柳致明), 권재대(權載大)와 관련된 상소들을 모아 등사한 책으로《壬子疏廳日記》와 연결된 내용이다.
유서 / 諭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이 지방으로 부임하는 관찰사 등 관원에게 내리는 비밀 문서. 밀부제(密符制)를 실시한 까닭은 관찰사(觀察使)·절도사(節度使)·방어사(防禦使)·유수(留守) 등의 군사권을 가진 관원들이 왕명없이 마음대로 동병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