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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월오당집 / 月梧堂集 [종교·철학/유학]
안진석의 문집. 석인본, 서: 이중균(1932), 2권 1책. 1933년에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문집은 2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권두에는 1932년에 지은 동전 이중균(1862~1939)의 서문이 있다. 상권에는 57제 66수의 시와 제문 1편이 실려 있다
월운집 / 月雲集 [종교·철학/유학]
고횡의 문집. 석인본. 서: 이원영(1947). 4권 2책. 저자의 손자 정환. 극환 등에 의해서 1971년에 간행되었다. 권1에는 부 1편과 시가 실려져 있으며, 권2에는 설 9편과 논 19편만 실려져 있다. 권3에는 서 11편, 기 18편, 발 5편, 잠 3편, 명
월인석보 / 月印釋譜 [언론·출판/출판]
1459년(세조 5)에 세조가 세종이 지은「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석보상절』을 설명부분으로 하여 합편한 책. 목판본. 초간본 10권(권1·2·7·8·9·10·13·14·17·18) 8책과 중간본 4권(권21·22·23·25) 4책이 보
월인천강지곡 / 月印千江之曲 [언론·출판/출판]
조선 세종이 1449년(세종 31)에 지은 불교 찬가(讚歌). 활자본. 상 · 중 · 하3권. 현재 상권 1책과 중권의 낙장이 전할 뿐이다. 보물 제398호. 이 책은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원간본과의 대조에 의하면, 이때 《석보상절》보
위남입촉기 / 渭南入蜀記 [언론·출판]
저자 육유(1125-1210). 필사본. 불분권 1책. 표제는 "입촉기 전"이고, 권두제는 "위남입촉기"이다. 권두제 아래에는 "산음 육유"라고 적혀 있다. <입촉기>는 육유가 1170년 윤5월 18일부터 그해 10월 27일까지 158일간 고향 산음을 떠나 임지인 기주
위서 / 緯書 [종교·철학/도교]
경서에 의탁하여 미래의 일과 길흉화복의 예언을 기록한 책. 경서에 상대되는 말이다. 선진시대부터 유행한 참위설이 전한 말에 이르러 가장 극성적으로 되면서 그 이론이 서적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후한 초에 이르러 그것이 정리되어 위서로 성립되었다. 위서는 음양오행설, 재
위유어사봉서 / 慰諭御使封書 [정치·법제]
1794년(정조 18). 정조가 백성들을 위유하기 위해 위유어사를 파견하면서 내린 봉서. 이 봉서는 초서로 작성되어 있다. 위유어사로 윤음을 반포하고, 백성들의 질고, 수령들의 군만 등을 염찰, 세금의 감면 등을 당부하고 있다. 위유어사로서 수행해야 할 구체적 임무 1
위재집 / 危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상덕의 문집. 목판본, 서:유필영(1919), 발: 이중철(1921), 6권 3책. 권1의 시는 모두 72제로 만시, 산수시, 차운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권2의 서는 50여편으로, 일상적인 안부편지 및 경전에 대한 논의가 조금 있고, 예설에 관한 논변이 가장
유가사지론각필구결 / 瑜伽師地論角筆口訣 [언어/언어/문자]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책. 각필구결(角筆口訣)은 고려시대 이전에 한문 원문을 당시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의 일종이다. 한자의 자형을 이용한 구결자 대신 각필이라는
유가사지론석독구결 / 瑜伽師地論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 재조대장경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인도의 무착(無著)이 미륵보살의 설법을 듣고 지었다는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을 당(唐)의 현장(玄奘)이 648년에 한문으로 번역한 100권 가운데 제20권에 해당한다. 권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