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총 51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 釜山 楊亭洞─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배롱나무. 천연기념물 제168호. 면적 6,612㎡. 동쪽의 배롱나무는 높이 8.3m로서 6그루가 한곳에 모여 자라고 있으며, 각각의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4m(고사), 0.8m, 0.6m, 1.25m, 0.6m, 0.65m이다. 서
부산 좌수영성지 곰솔 / 釜山 左水營城址─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곰솔. 천연기념물 제270호. 높이 2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m,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9m, 남북이 21.7m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수영공원 안에 있는데 조선시대 이곳에 좌수영이 있을 당시 나무로 만드는
부산 좌수영성지푸조나무 / 釜山 左水營城址─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제311호. 높이 18.1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8.5m로, 지상 3m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동서로 22.8m, 남북으로 18.5m 정도 퍼졌으며, 수명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수영공원 동쪽 비탈에서 자라고 있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 / 扶安 格浦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후박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123호. 면적 1,983㎡. 격포리 해안의 절벽에 자라고 있는데, 한쪽은 밭에 연접하여 방풍림 구실을 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4m 정도이고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4∼25㎝로, 200m의 거리에 10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 扶安 道淸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122호. 면적 8,926㎡.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며 상록활엽수로서 관목인데 높이가 2, 3m 정도이다. 어릴 때에는 잎이 모가 나고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으나 오래되면 잎은 둥글게 되고 가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 / 扶安 中溪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있는 꽝꽝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124호. 면적 4,231㎡. 꽝꽝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으로서 높이가 1.5∼3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서 촘촘히 달리며, 타원형·장타원형 또는 좁은 도란형(倒卵形: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 扶餘 珠岩里 銀杏─ [과학/식물]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20호. 높이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9.2m로서 지상 2m 정도에서 가지가 갈라지기 시작하여 동서로 29.25m, 남북으로 30m 정도 퍼졌으며, 나무의 나이는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마을 뒤에
부용 / 芙蓉 [과학/식물]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반관목(落葉半灌木). 학명은 Hibiscus mutabilis L.이다. 부용은 높이가 1∼3m이고 가지에 성모(星毛)가 있다. 잎은 둥글고 3∼7개로 갈라지며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20㎝이다. 열편(裂片)은 삼각상 난형이며 꽃은 8∼10월에 연
북창느삼나무군락 / 北倉─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북창군 남양리에 있는 개느삼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52호. 북창역에서 동쪽으로 약 6㎞ 떨어진 남양리 소재지 서쪽 낮은 산에 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수수꽃다리(넓은잎정향나무), 어린 참나무류·갈매나무·조팝나무·싸리나무 등을 비롯
북청산수유나무 / 北靑山茱萸─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북청군 봉의리에 있는 산수유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45호. 산수유나무는 봉의리 저수지 부락(용산골) 서쪽 산기슭 아래 양지쪽 밭 가운데서 자라고 있다. 산수유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