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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죽렴장 / 潭陽竹簾匠 [예술·체육/공예]
갈대 또는 가늘게 쪼갠 대나무를 실로 엮어서 발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3호.발의 종류에는 ① 조렴하지 않은 대를 그대로 사용하는 쪽발 ② 들깨기름과 활달을 배합해 발살에 물을 들여 엮어 윤기가 많은 가마발 ③ 대의 겉부분을
담양향교 / 潭陽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향교. 설립연대는 미상이다.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고려 충혜왕 때 설립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본격적인 건물창건은 1398년(태조 7) 대성전이 설립되면서부터이다. 1674년
담양호 / 潭陽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에 있는 호수. 영산강유역종합개발 1단계사업의 일환으로 1976년 9월 높이 46m, 길이 306m의 코어형 필댐(fill dam)이 건설됨으로써 등장된 영산강 최상류의 저수지이다. 유역면적은 47.2㎢의 자체 유역과 인접 섬진강에서 유역 변경 방식
담양후산리은행나무 / 潭陽后山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은행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45호. 이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6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목이다. 이 나무는 일명 인조대왕(仁祖大王)의 계마행(繫馬杏)이라고도 한다. 고전천(高傳川)의 기록에 따르면 인조대왕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
담옥문집 / 澹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장승원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영양지방의 선비들과 그의 조카 인상(寅相)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는 서문이 없고, 권말에 조카 인상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담옹집 / 澹翁集 [종교·철학/유학]
담옹 정규창의 문집. 4권 2책. 석인본. 저자의 아들 정대진과 정락진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습하여 두었던 것을 손자인 정식이 1967년 간행하였다. 문집의 내용은 보면, 권1에 시 65수가 실려 있다. 문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편지이다. 그리고 편지는 스승이나
담원국학산고 / 薝園國學散稿 [종교·철학/유학]
문교사에서 한학자 정인보의 국학관련 논문집을 1955년에 간행한 학술서. 연구서·국학논문집. 고서해제편에는 감서(憨書)·주영편(晝永編)·고금석림(古今釋林)·팔도도(八道圖)·삼원관산고(三圓館散稿)·교통(交通)·하곡전서(霞谷全書)·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담헌서(湛軒書)·
담원문록 / 薝園文錄 [문학/한문학]
문인·학자 정인보(鄭寅普)의 시문집(詩文集). 이 책은 원래 5책 분권이었으며, 저자의 수고본(手稿本) 상태로 후손이 보관하고 있었다. 1967년 10월백낙준(白樂濬) 등의 발의에 의하여 연세대학교 담원문록간행위원회를 조직, 약간의 정리를 거쳐 연세대학교 출판부에서 영
담인집 / 澹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좌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목활자본. 1908년 그의 아들 승구(昇求)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한기동(韓耆東)의 서문과 권말에 그의 아들 승구와 나헌용(羅獻容)의 후지(後識)가 있다.
담쟁이덩굴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 et Z.) PLANCH. [과학/식물]
포도과에 속하는 넌출성식물. 길이는 10m 이상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생기는데, 이것은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잎은 넓은 난형으로 어긋나며, 너비 10㎝에 끝이 3개로 갈라진다. 잎자루는 잎보다
담정유고 / 覃庭遺藁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김로(金鑪) 저, 목활자본, 간사년 미상, 12권 6책. 표제와 판심제는 담정고(覃庭遺藁)이다. 담정 김로의 유고집이다. 1-5책과 6책의 표지가 상이하다.
담제 / 禫祭 [정치·법제]
상례에서 초상으로부터 27개월 되는 때에 지내는 제사. 초상에서 윤달을 계산하지 않고 27개월째에 지내는 제사이다. 다만 상제 후 있는 윤달은 계산한다. 내상인 경우에는 초상에서 15개월이 되는 달에 거행하는데 이때에도 상제 이후 윤달은 달수에 넣는다. 담제 때에는
담총외기 / 談叢外記 [교육/교육]
조선후기 실학자의 한문 단편소설 및 아동교육론 등을 엮은 종합서. 1책 23장(張). 필사본. 저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책의 전반부에는 박지원(朴趾源)의 저작물인 <호질 虎叱>·<허생전 許生傳>·<열녀전 烈女傳>·<양반전 兩班傳> 등이 실려 있다. ≪담총외기≫를 박
담팔수 /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cus (THUNB.) HARA [과학/식물]
담팔수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학명은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cus (THUNB.) HARA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털이 없다. 잎은 호생하고 피침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피고 희며 총상(總狀)으
담허재집 / 澹虛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지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활자본. 1895년(고종 32) 후손 종술(鍾述)이 편집, 송병선(宋秉璿)이 교열, 8세손 낙린(洛麟)·낙리(洛鯉)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종현(閔鍾顯)의 서문과 권말에 낙리 등의
담헌서 / 湛軒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洪大容)의 시문집. 15책. 필사본. 작자의 사상과 문학에 관한 중요한 부분을 열거해보면, 내집 권1의 심성문(心性問)·사서문변(四書問辨)·삼경문변(三經問辨), 권2의 사론(史論)·계방일기(桂坊日記), 권3의 서(書)·시, 권4의 임하경륜(林
담헌연기 / 湛軒燕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실학자 홍대용이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연경에 다녀온 후 1766년에 작성한 견문록. 6권 6책. 필사본. 1765년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저자의 작은아버지 억(檍)이 삼절연공 겸 사은사(三節年貢兼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연행할 때 그를 수행하면서 견문
담헌집 / 澹軒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하우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두에는 이가원(李家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간행 경위를 적은 이장한(李章漢)·정태수(鄭泰秀)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335수, 권3·4에 서(書) 100편, 권
답기슈가 / 答淇水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경 서흥 김씨가「기수가」에 대한 답가로 지은 규방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03행이고, 서사(19행)·본사(80행)·결사(4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답기수가」에서 서흥 김씨는 시누이의 의견과는 상반된 견해를 드러내었다. 서사(19행)인
답당설총관인귀서 / 答唐薛摠管仁貴書 [문학/한문학]
671년(문무왕 11)에 지은 당나라의 행군총관(行軍摠管) 설인귀(薛仁貴)의 서신에 대한 작자 미상의 답서(答書).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7 문무왕조와 『동문선』 권 57에 실려 있다. 「답당설총관인귀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라는 당나라의 은의를 입고 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