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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곡시사 / 耘谷詩史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문인 원천석의 시 「대민음」·「회삼귀일 會三歸一」 등을 수록한 시집. 5권. 왕조교체기의 역사를 시로 다루었으므로 ‘시사(詩史)’라고 하였고, ‘운곡행록(耘谷行錄)’이라고도 한다. 작자는 고려 말에도 벼슬을 하지 않았고, 조선왕조가 들어

  • 운곡집 / 雲谷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송한필의 시·잡저·제문·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연활자본. 1910년 송종필(宋鍾弼)이 중간한 『구봉집(龜峯集)』 권11에 부재되어 있다. 시 32수, 잡저 12편, 제문 1편, 서(書) 1편, 잡설 8칙, 비문 1편, 송서(送序) 1편

  • 운담집 / 雲潭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오세웅의 논·서(序)·기·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연활자본. 현손 상봉(相鳳)이 유고를 모아 편집한 것을 6대손 정원(廷源)이 이어서 간행하였다. 『운담집』에는 1892년에 쓴 이심전(李心傳)·정재면(鄭在勉)·정재명(鄭在明)·이방규(李邦奎

  • 운대만고 / 雲臺漫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동태의 시·서(書)·설·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6권 8책. 필사본. 『운대만고』 권두에 자서(自序)인 「만고소서 漫稿小序」의 내용으로 보아 저자 생존시에 직접 쓰여진 고본(稿本)으로 보인다. 권1∼8은 시 1,409수, 권9·10은 주(奏) 1편

  • 운부군옥 / 韻府羣玉 [언론·출판]

    음시부 편집. 목판본. 15권 8책. <운부군옥>은 1437년(세종 17) 원나라의 음시부가 찬하고 그의 형인 음중부가 주를 단 책을 세종의 명에 따라 복각한 판본이다. 원 간본과 같이 매 글자마다 반절음으로 표기했고, 글자의 이동과 변천을 밝혔다. 오늘날 통용되는 운

  • 운사유고 / 雲沙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강준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5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석인본. 자는 흥민(興民), 호는 운사(雲沙). 아버지는 강진태(姜鎭泰)이며, 어머니는 밀양박씨(密陽朴氏)로 박희묵(朴希默)의 딸이다. 1885년(고종 22)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그

  • 운정기문 / 雲庭記聞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이해충의 추요문답·덕의론·존호론·동국춘추론 등을 수록한 잡록. 1책. 목활자본. 속표지는 ‘南洞日記(남동일기)’로 되어 있다. 1892∼1903년까지의 기록으로 글 뒤에 반드시 날짜를 표기해두었다. 내용은 추요문답(芻蕘問答)·덕의론(德義論)·존호론(尊

  • 운창선생문집 / 芸窓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6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9×17.8cm이고, 반곽은 21.1×12.7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운창집(芸窓集)이다. 박성양(朴性陽)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庚午(1930)에

  • 운초당시고 / 雲楚堂詩稿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기생·시인 운초의 시 「춘소」·「도영헌」·「행화촌」 등을 수록한 시집. 1책(36장). 필사본. 이 시집은 표제 다음에 ‘조선성천여사운초저(朝鮮成川女史雲楚著)’라 한 뒤 목차 없이 바로 시를 싣고 있다. 「춘소(春宵)」·「도영헌(倒影軒)」·「행화촌(杏花村)」

  • 운학본원 / 韻學本源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학자 황윤석(黃胤錫)이 지은 한자음 관계 운서(韻書). 『이수신편(理藪新編)』 권20에 수록되어 있다. 『이수신편』 권20에는 ‘운학본원’이라는 큰 제목 아래 「운법횡도(韻法橫圖)」(李世澤)를 14장에 걸쳐 전재하고, 『삼운성휘(三韻聲彙)』에 의거하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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