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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유고 / 檀坡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황재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29년 그의 아들 종관(鍾寬)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백낙규(白樂奎)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종제(從弟) 재용(在涌)과 김재준(金在駿)
단풍나무 / 丹楓─ [과학/식물]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Acer palmatum THUNB.이다. 산지에서도 자라지만 흔히 정원과 공원에서 가꾸고 있다.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단풍은 단풍나무속에 딸린 종류를 통틀어서 가리키고 있다. 본시 가을철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데서 생긴 이름이지만
단풍덕산 / 丹楓德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창성군 신창면과 벽동군 성남면·권회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59m. 강남산맥의 비래봉(飛來峰) 산계에 속한다. 이 산은 주봉(主峰)과 동쪽으로 0.5㎞ 떨어져 있는 동봉(東峰), 남쪽으로 1.5㎞ 떨어져 있는 남봉(南峰) 등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단형담 / 短形譚 [문학/구비문학]
설화 가운데 가장 짧은 이야기로 된 형식담(形式譚). 이야기를 강청(强請)하는 사람에 대하여 마지못해 시작하는체하다가 싱겁게 끝내버릴 경우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이 형식은 내용의 전달보다는 화자(話者)가 처음에는 매우 긴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듯하여, 듣는 사람으로
단화재집 / 團和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직의 시·전문·논·강설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5책. 필사본. 서·발이 없어 필사연대가 미상이고, 권수에 ‘풍수원영사실교열(風樹園永思室校閱)’이라 씌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4에 시(詩) 490수, 부시(附詩) 37수, 권5에 시 22
단활집 / 短豁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조선 초 문인 이혜(李惠)의 시문집(詩文集). 『단활집(短豁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단활집』에 관한 기록은 『춘정집』 추보(追補), 『용재총화』 권8,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4의 예천군 명환(名宦), 『해동문헌총록』의 「
달걀 [생활/식생활]
닭이 낳은 알.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좋은 닭이 많이 생산되었고 난생설화도 많다. 그러므로 매우 오래 전부터 달걀이 이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경주 제155호 고분에서는 토기에 넣어둔 달걀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려 이전의 문헌이나 자료에는 달걀
달구소리 [문학/구비문학]
달구로 땅을 다지면서 부르는 민요. 집을 짓기 위하여 집터를 닦을 때나 사람이 죽어 하관을 마치고 관 주변에 흙을 넣고 다질 때, 또는 말박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집터는 땅이 단단해야 하고, 특히 기둥을 세울 부분의 기초는 튼튼해야 하므로 이 때는 큰 돌을 동아
달기약수탕 / 疸基藥水湯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에 있는 약수터. 달기약수터는 주왕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기약수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부곡왕버들의 서식지와 월외폭포, 청송민속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달기약수터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달노래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달에 대한 노래와 아울러 개벽천지 및 운수의 변화 등을 노래하였다. 『수운가사(水雲歌辭)』 사본 중에 삽입된 가사로, 김광순(金光淳)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동학가사 Ⅱ』에 수록하여 놓았다. 하늘에 비
달도가 / 怛忉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소지왕 때 지었다는 작자 미상의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그 내력만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전한다. 『증보문헌비고』에 따르면, 소지왕 10년에 못에서 서(書)가 나오고, 사금갑(射琴匣)이라는 이변이 있었으며, 이어서 용·말·쥐·돼지와
달도대전강령 / 達道大全綱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인·학자 황필수가 유가경전 오륜의 내용을 12개의 대항목으로 분류하여 편찬한 유학서. 『달도대전강령(達道大全綱領)』은 조선말기 고종 때 유의(儒醫)인 혜람(蕙菴)황필수(黃泌秀: 생몰연대 미상)가 유가경전의 내용들 가운데서 오륜(五倫)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
달도집주대전 / 達道集註大全 [교육/교육]
조선후기 문인·학자 황필수가 인륜대도에 관한 옛사람들의 글을 모아 1867년에 편찬한 문집. 3권 3책. 목판본. 편자는 『중용』의 구절에 나오는 달도(達道)를 책명으로 삼아 1867년(고종 4)에 완성하였는데, 뒤에 조카 지수(芝秀)가 집주(集註)하고 김기연(金耆淵
달동네 / shantytowns|poor hillside village [사회/사회구조]
도시 외곽의 산등성이나 산비탈 등 비교적 높은 지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 달동네라는 이름은 높은 곳에 위치해 달이 잘 보인다는 뜻에서 붙여졌는데, 광복 이후 조국을 찾아 귀국한 동포들과 남북 분단 이후 월남한 난민들이 도시의 산비탈 등 외진 곳에 판잣집을
달래 / Allium monanthum MAX.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한자어로는 야산(野蒜)·소산(小蒜)·산산(山蒜)·소총(小摠)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족지·산마늘 등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지방에 따라 달링괴·달랑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학명은 Allium monanthum MAX.이다. 잎은 가늘
달래고개설화 [문학/구비문학]
달래라는 지명에 얽힌 설화. 누이에게서 근친상간적인 성적 충동을 느낀 한 남동생이 스스로의 죄의식에 시달린 끝에 자살하였다는 지명에 얽힌 설화이다. 그 지역이 전국에 30여 곳이나 분포되어 있어 전국적인 전승을 보여 주는 전설이지만, 특히 충주 지방의 「달래강설화」가
달량행 / 達梁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그의 『옥봉시집 玉峯詩集』 하권에 실려 있다. 이 시는 작자가 을묘왜란의 참혹상을 직접 목격하고 난 뒤 뒷날 그 때를 회상하면서 지은 작품이다. 이 시의 구성을 보면, 도입부에서 달량성의 폐허의 모습과 그 당시 작
달리도 / 疸里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292명(남 143명, 여 14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42세대이다. 취락은 사재산 동사면 기슭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섬의 동쪽과 북쪽 해안은 간척되어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된다. 토지이용 현
달맞이꽃 / Oenothera odorata Jacquin. [과학/식물]
바늘꽃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 이 식물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북아메리카·한국·일본·중국에 귀화하고 있는 귀화식물로 물가·길가·묵밭에 많이 난다. 학명은 Oenothera odorata Jacquin.이다. 포도주 향기가 나고 야생 동물들이 좋아한다는 뜻에서 붙여
달본 / 達本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세자가 섭정한 경우 관원이 세자에게 올리는 문서. 관문서. 관원이 왕에게 올리는 계본(啓本)에 해당하는 문서로, 신본(申本)이라고도 하였다. 세자에게 올리는 글도 중요한 일은 ‘달본’으로 하고, 작은 일은 ‘달목(達目, 또는 申目)’으로 하였다. 조선시대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