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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용루창화집 / 龍樓唱和集 [문학/한문학]
고려 제25대 왕 충렬왕이 세자 때 학사 김구(金坵, 1211~1278), 승려 조영(祖英) 등과 창화(唱和)한 시문집(詩文集).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용루창화집』에 관한 기사는 『역옹패설』 전집1, 『지포집』 권2, 『삼봉집』 권12, 『동인
용만지 / 龍灣誌 [종교·철학/유학]
1768년(영조 44)에 편찬된 평안도 의주부(지금의 의주군) 읍지. 2책. 필사본. 내용 구성은 강역·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풍속·토산·형승·산천·도서·방리·호구·전부·요역·성지·관방·진보·군액·봉수·학교·단묘·불우·관애·누정·창고·도로·교량·진선·제언·장시·어염
용맹강설 / 庸孟講說 [종교·철학/유학]
사서류(四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8×20.9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중용강설(中庸講說)이다. 이재(李縡)의 ≪중용강설(中庸講說)≫(29장)과 ≪맹자강설(孟子講說)≫(29장, 공손축하(公孫丑下)부
용문자식 / 用文字式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공문서를 쓰는 법과 그 양식. 중요한 원칙으로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국왕에 대한 직계는 3품 아문과 중앙·지방의 제장, 승문원·장예원·사간원·종부시 등만이 할 수 있었고, 둘째, 상급관청·관원에게는 첩정을, 동등 이하의 관청·관원에게는 관을, 7품 이
용봉집 / 龍峰集 [종교·철학/유학]
황익청의 문집. 3권 1책:목판본, 1935. 문집의 편집은 저자의 10대손인 영조가 맡았다. 권두에는 류동준의 서문, 권말에는 정태진과 후손 영조와 영소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부 1편, 시 113수가 실려져 있다. 권2에는 대책과 소 2편, 서 11편, 비문 1편
용비어천가 / 龍飛御天歌 [언론·출판/출판]
조선 세종 때 선조인 목조(穆祖)에서 태종(太宗)에 이르는 여섯 대의 행적을 노래한 서사시. 목판본. 모두 10권. 현재 전하는 판본은 모두 목판본이나 세종대의 초간본은 활자본으로 추정된다. 고판본으로는 가람문고본·일사문고본과 규장각본이 있다. 그 밖에 ≪세종실록≫에
용사일기 / 龍蛇日記 [언론·출판]
저자 이노(1544-1598). 목판본. 책의 구성은 1책 86장 이다. 표제명은 <용사일기 전>이다. 이 책은 서명서의 <용사일기서>, 선조가 백성들에게 내린 <교경상도사민등서>, <용사일기>의 본문이라 할 수 있는 <이송암용사일기>, 이로가 명나라 장수에게 올린
용암시집 / 龍庵詩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최기영의 시 「태백산기행」·「송도기행」·「태백산기행」 등을 수록한 시집. 권두에 1900년 최익현(崔益鉉)이 쓴 서문이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인다. 발문을 쓴 증손 최현식(崔鉉軾)에 따르면 시집의 경우 최현식의 할아버지인 대우헌(大愚軒
용재집 / 容齋集 [언론·출판]
이행(1478-1534), 목판본. 이 책은 10권 6책 이다. 1책에는 목록과 신간, 구간의 간기, 행장, 권1이 실려 있다. 2책은 권 2~3, 3책은 권 4~6, 4책은 권 7~8, 5책은 권 9~10과 소세양의 후서, 이안눌의 발, 정사룡의 <화남악창수집발>로
용재총화 / 慵齋叢話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학자 성현이 고려로부터 조선 성종대에 이르기까지의 민간 풍속·문물 제도·문화·역사·지리 등 문화 전반을 다룬 잡록. 10권. 1525년(중종 20) 경주에서 간행되어 3권 3책의 필사본으로 전해 오던 것이, 1909년 조선고서간행회(朝鮮古書刊行會)에서 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