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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대학장도 / 大學章圖 [종교·철학/유학]

    『대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한 도설서. 경전도해서. 1책. 필사본. 편자와 편년·필사연대는 미상이다. 책머리에 춘방장(春坊藏)·시강원(侍講院) 등의 장서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정조가 동궁에 있을 때 보던 책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앞에 삼강령

  • 대학질서 / 大學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대학』을 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 책은 칠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이다. ‘질서(疾書)’라는 말은 원래 송나라의 유학자 장재(張載)가 공부하는 중에 마음에 떠오

  • 대한국대청국통상조약 / 大韓國大淸國通商條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整理字), 한성, 1899년(광무 3), 불분권 1책(9장). 표제는 한청조약(韓淸條約), 판심제는 통상조약(通商條約)으로 되어 있다. 1899년 9월 한청(韓淸)간에 체결된 통상조약을 엮은 책이다.

  • 대행수 / 大行首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육의전의 각 전의 대표자. 도중의 사무를 총리하는 직책이었다. 각 전의 기강의 진퇴, 재화의 취산 등이 오직 그 능력여하에 달렸으며, 도원의 진퇴를 호령하고 상벌을 행하는 실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선거는 도령위가 집행하는 좌중 50인 중에서 10인 이상의

  • 대호군 / 大護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3품 관직. 고려 때의 대장군이 조선 초기 도위첨사(都尉僉事)로 개칭되었다가 태종초 대호군으로 변개되었다. 1466년(세조 12) 종3품관으로 확정되어 오위의 고급지휘관으로 법제화하였다.

  • 대황산 / 大黃散 [과학/의약학]

    태음인(太陰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옹저(癰疽)와 종창(腫瘡)에 사용하는 처방. 피부·근육의 어떤 부위에 작은 뾰루지가 생겨 차츰 악화하여 곪는 것을 옹저 또는 종창이라고 한다. 종창은 양성(良性)과 악성(惡性)으로 구분하며, 또한 유명·무명·종창 등 가짓수가 많다.

  • 대흥군읍지 / 大興君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대흥군(현 예산군 대흥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750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서읍지』의 일부로 수록된 것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강계(疆界)·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

  • 대흥사강희42년명종 / 大興寺康熙四十二年銘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대흥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1703년(숙종 29) 제작. 높이 91.0㎝. 이 종은 원래 청룡산보적사(靑龍山寶積寺)용으로 강희 42년인 1703년에 만들어진 것임을 기록된 명문을 통해 알 수 있다.한국 전통종 양식을 따른 범종

  • 대흥향교 / 大興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1405년(태종 5)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大成殿)·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

  • 덕계문집 / 德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오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7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1827년(순조 27) 그의 후손인 사덕(思德) 등에 의하여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6수, 부 5편, 표 3편, 권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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