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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옥봉시집 / 玉峰詩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시인 백광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별집 1권 포함) 2책. 목활자본. 초간본은 백광훈이 죽은 지 27년이 지난 뒤인 1609년(광해군 1)에 그의 아들 진남(振南)이 편찬하고 윤안성(尹安性)이 간행하였다. 그 뒤에 그의 5세손
옥봉집 / 玉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권위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47년(헌종 13) 자손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유치명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147수, 소 1편, 서 6편, 잡저 5편, 축문 1편, 제문 14편, 행장 1편, 비갈 2편, 묘지명 2편,
옥오재집 / 玉吾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송상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0년에 간행한 시문집. 18권 9책. 운각활자본(芸閣活字本). 1760년(영조 36) 저자의 아들 필환(必煥)이 편집하고 손자 재희(載禧)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말에 재희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사(
옥진재시초 / 玉振齋詩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의원 주명신의 시「남정편」·「전가행차운」·「영학」등을 수록하여 1791년에 간행한 시집. 3책. 필사본. 1791년(정조 15)에 간행되었다. 『옥진재시초』 천책(天冊)은 「서산행 西山行」·「남정편 南征篇」 등 장편의 오언고시 6수, 「기성작 箕城作」·「열하행
옥천유고 / 沃川遺稿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박성한의 시·제문·서(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필사본. 이 책은 후손이 필사하여 보관해온 것으로 보인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도서에 있다. 권1은 시 175수, 권2는 제문 9편, 서(書) 4
옥추경 / 玉樞經 [종교·철학/도교]
병굿이나 신굿 등에서 읽는 도가의 경전. <경국대전>에 도류가 읽는 도서로 전하고 있다. 현존하는 옥추경은 1831년 묘향산 보현사에서 간행한 것으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책머리에 44신상의 판화가 있고, 끝에는 부적이 있다. 이 경을 읽으면 천지귀신이 다 움직인다고
옥휘운고 / 玉彙韻考 [언어/언어/문자]
1811년(순조 11) 이경우(李景羽)가 편찬한 운(韻) 중심의 한자어(漢字語) 해설서. 목판본. 1812년 심정조(沈鼎祖)가 간행하였으며 순전히 한자로만 기록되어 있다. 원나라 음시부(陰時夫)가 지은 『운부군옥(韻府群玉)』은 20편이나 되어 너무 분량이 많아서 읽기가
온계선생문집 / 溫溪先生文集 [언론·출판]
이해(1496-1550), 목판본. 문집 구성은 4권 3책이다. 권수에 이상정의 서문을 시작으로 총목이 있으며, 시 1권, 부, 시의 습유 1권, 부록 2권과 별책으로 된 세계도, 연보로 이루어져 있다.
온돌야화 / 溫突夜話 [문학/구비문학]
1927년 작가 정인섭이 신화 · 동화 · 전설 · 기담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일어판 한국 설화집. 일본어판 한국설화집으로, 1927년 3월 18일 동경(東京)니혼서원(日本書院)에서 출간되었다. 단군(檀君), 산(山)과 천(川), 일월(日月), 왕여세두분(王女洗頭盆),
와계집 / 臥溪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김성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1년 작자의 7대손 병은(秉殷)과 8대손 원대(元大)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원대의 서문과 권말에 병은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247수, 권2는 서(書) 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