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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오음잡설 / 梧陰雜說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윤두수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를 모아 엮은 잡록. 작자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逸話)를 자유롭게 기술한 것이다. 이 작품은 윤두수의 장남 방(昉)이 1635년(인조 13)에 간행한 『오음유고』(
오자 / 吳子 [정치·법제/국방]
중국 전국시대의 오기가 편찬한 병서. 상·하 1권 6편으로 무경칠서에 포함되어 있다. 권상에 도국(圖國)·요적(料敵)·치병편(治兵篇)이, 권하에 논장(論將)·응변(應變)·여사편(勵士篇)이 수록되어 있다. 예의를 존중하고 교훈을 밝혔으며 선왕 절제의 유풍이 있어 병서이
오종찬특증문서 / 吳鍾瓚特增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증이조참의 오종찬(吳鍾瓚)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오종찬은 학문이 연원이 있다고 하면서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이 명이 있다.
오천일기 / 烏川日記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이 책은 1책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자의 구성은 목록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록에는 갑술기사, 소청일기, 신사임오기사, 분황일기, 계갑기사, 승전후사변록, 영시일기, 영시후사변록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목록의 순서를 따라 기록되어
오천집 / 梧泉集 [언론·출판]
저자 유금.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78장 이다. <오천집>에는 시는 전혀 없이 산문만 34편이 실려 있다. 목차가 따로 있지 않으며, 산문은 대개 지어진 시기 순으로 수록된 학성으로 보인다.
오화셔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한글 필사본으로 1권 1책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화셔>는 꽃을 의인화한 단형의 의인체 산문이다. <오화셔>에 이어 필사된 <원우가>는 가사체 형식을 띠고 있다.
옥갑경 / 玉匣經 [종교·철학/도교]
무속의 대표적인 경전. 질병과 악귀를 구축하던 치병독경에서 주로 읽혀졌다. 태상노군, 후토황제, 신장 사자, 천군 등을 불러서 인간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는 사귀, 악귀를 없애고 인명을 구하라는 명령으로 되어 있다. 도교 계통의 무경으로 알려졌으나 작자나 연대가 미상이다
옥계유고 / 玉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강봉문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손자 주복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야순의 서문, 권말에 유심춘·박시원·유상조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5수, 서 2편, 기 1편, 제문 8편, 권2에 부록으로 행장 1편, 묘갈명·묘지명 각 1편, 제문 5
옥녁경세편 [문학/고전산문]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 교훈서.권선서. 1책. 국문 판각본. 「옥녁보난법」에는 ① 이 글을 헛된 말로 알지 말고 공경할 것, ② 이 글을 보기만 하고, 자신의 허물을 고치지 않으면 그 죄가 더욱 크다는 것, ③ 보고 난 뒤에는 성심으로 베껴
옥류산장시화 / 玉溜山莊詩話 [문학/한문학]
이가원이 한국의 시화(詩話)에 관해 서술한 시화집. 『옥류산장시화』는 한국의 시화를 시대구분 없이 서언(緖言), 본론 1(고조선 공후인∼조선 중기), 본론 2(조선 후기), 결어(結語)로 서술하였다. 이가원의 서(序)와 채무송(蔡茂松)의 발(跋)을 덧붙였다. 서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