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51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 복분자딸기 / 覆盆子─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5∼6월 경에 꽃이 피고 7∼8월경에는 붉게 과실을 맺는데, 나중에는 흑색으로 변한다. 주로 우리 나라의 남부지방에 많이 야생하는데 열매는 복분자라고 하여 약으로 쓰인다. 복분자의 약효성분으로는 유기당과 당류 및 적은 양의 비타민C가 있는 것

  • 복수초 / 福壽草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우리 나라 각 처의 낙엽활엽수림 아래서 자라나는 식물로 땅속줄기는 굵으며 밑둥에서 많은 굵은 수염뿌리가 난다. 키는 25㎝ 가량 되고 잎이 어긋나며 깃꼴로 잘게 갈라진다. 꽃은 줄기 끝에 1개씩 붙고 광택 있는 노란색이며 화피는

  • 복숭아 / peach [과학/식물]

    복숭아나무의 열매. 살이 연하고 수분·단맛·향기가 많아 과일로 애용된다. 복숭아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일찍부터 재배되었으나, 개량품종이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부터이다. 현재 주산지는 경상북도·충청남도·경기도·경상남도 등이다. 복숭아는 여름철 생과로 널리 먹고

  • 복숭아나무 / Prunus persica (L.) BATSCH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높이는 6m 정도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으며 동아(冬芽:겨울눈)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도피침형·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8∼15㎝, 너비 1.5∼3.5㎝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 본궁반송 / 本宮盤松 [과학/식물]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소나무동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2호. 수령 450년 된 변형된 소나무로, 높이 4.16m, 밑동둘레 2.18m, 가슴높이둘레 1.9m이다. 나무의 형태는 높이 2.35m에서 1차 가지가 생겨 땅으로 구부러져 남서쪽으로 8m 정도

  • 봉양리뽕나무 / 鳳陽里─ [과학/식물]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는 뽕나무. 강원도 기념물 제7호, 높이 약 25m, 가슴높이의 둘레 2.5m, 밑동둘레 3.25m로서 가지는 동쪽으로 11m, 서쪽으로 13m, 남쪽으로 7.7m, 북쪽으로 6.7m 정도로 퍼졌고,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

  • 봉오리왕대추나무 / 鳳梧里王─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재령군 봉오리에 있는 왕대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53호. 왕대추나무는 황해 금강으로 널리 이름난 장수산 북쪽 기슭의 봉오리 마을 옆에 퍼져 있다. 왕대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기온은 1

  • 봉진느티나무 / 鳳進─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황주군 삼훈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70호. 느티나무는 긴동역에서 동쪽으로 약 10㎞ 정도 떨어진 봉진동 마을 어귀의 산기슭아래에 독립수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봉진느티나무는 148

  • 봉천느티나무 / 鳳川─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봉천군 신명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58호. 느티나무는 봉천읍에서부터 동쪽으로 약 8㎞ 되는 신명리 새장부락의 높은 언덕 위에서 자란다. 언덕의 북쪽과 서쪽 변두리에는 몇 그루의 느티나무와 아까시나무가 자라고 밑은 휴식처로 되

  • 부산 구포동 당숲 / 釜山 龜浦洞─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팽나무. 천연기념물 제309호. 높이 17m, 가슴높이둘레 5.5m로서 가지는 지면에서 약 3.2m 올라가서 갈라지기 시작하고 동서로 21.4m, 남북으로 23.4m 정도 퍼졌으며,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팽나무 옆에 서낭

페이지 / 5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