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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검간집 / 黔澗集 [종교·철학/유학]
조정의 문집. 목판본, 4권 4책. 간행 연도는 미상. 허목이 서문을 붙이려고 저자의 유문을 가지고 있다가 그의 서재에 불이 나면서 불타버렸다고 한다. 이후 저자의 5세손 조학경, 조관경 형제가 남아 있던 유문을 다시 수습 정리하여, 1740년 무렵에 눌은 이광정의 교
검남유고 / 劍南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봉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68년(고종 5)에 간행되었으며, 편찬자는 미상이다. 서·발문이 없다. 연세대학교 도서관과 성암고서박물관 등에 있다.권1에 시 40수, 서(書) 22편, 잡저 5편, 권2에
검시장식 / 檢屍狀式 [과학기술/의약학]
시체 사인에 대한 의원의 의견서. 종래 조선에서는 형정에서 법의학적인 지식을 요하는 인명치사사건에 대하여는 준엄하게 다루었다. 검시제도를 실시한 것은 문헌상으로는 조선 세종 때부터라고 추정되고 있다.
검안 / 檢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살인사건 발생시 시체의 검험과 사건에 관련된 피의자·증인 등의 심리내용을 기록한 문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먼저 한성부에서는 부관(部官), 지방에서는 수령이 시체가 놓여 있는 장소를 보전하고 검관(檢官)이 법률과 정해진 규식과 절차에 따라 피살자의 근친이나 피
검암산인시집 / 儉巖山人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범경문(范慶文)의 시집. 수창시(酬唱詩)와 영물시(詠物詩)로 표현한 시가 많다. 시들은 화평온후하다는 평을 들으며, 한편으로 천기(天機)가 발(發)한 것이라는 평도 아울러 듣는다. 시 가운데 29세 때 지은 『원조잡체(元朝雜體)』와 『원석잡체(元夕雜體
검암시집 / 儉巖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언숙의 시 「증별허문오」·「우음삼수」·「등악양루유감」등을 수록하여 1911년에 간행한 시집. 2권 1책. 목판본. 1911년 후손 돈섭(敦燮)·태진(泰鎭)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곽종석(郭鍾錫)의 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이덕홍(李德弘)의
검암집 / 儉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손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98년 저자의 6대손 병무(炳武)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와 김종기(金鍾杞)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병무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사
검암집 / 黔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치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20년 후손 노준(魯準)·노인(魯寅)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철헌(宋哲憲)의 서와 권말에 오준선(吳駿善)의 발, 노인의 추지(追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검역등논보 / 檢役等論報 [정치·법제]
미상의 하급 관아에서 미상의 상급 관아에 올린 논보. 시신의 검역을 행한 일, 죄수 마일천(馬日千)의 심문에 관한 일, 모백의 환상에 관한 일, 정배죄인의 공궤에 관한 일, 금주령의 시행 문제 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 논보는 어느 고을 수령이 상관인 관찰사에게 올린 것
검와유고 / 儉窩遺稿 [종교·철학]
조선후기 학자 전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934년 그의 현손 기(琪)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의섭(宋毅燮)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88수, 서(書)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