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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채와유고 / 咬菜瓦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백우의 시·서(書) ·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활자본. 권두에 정의림(鄭義林)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증손 영래(泳來)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시 50수, 서(書) 3편, 서(序) 2편, 발 1편, 제문 3편,
교치설 / 敎穉說 [교육/교육]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아동교육에 관한 지침서. 9장. 친필본(親筆本). 말미에 있는 ‘임신모춘(壬申莫春) 다산노초(茶山老樵)’라는 기록으로 보아 저작연대는 1812년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당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주흥사(周興嗣)의 『천자문』, 강용(江鎔)의 『통감절
교하군읍지 / 交河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교하군(현 파주시 교하동)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광무3년5월일교하군읍지(光武三年五月日交河郡邑誌)’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
교학정례 / 敎學定例 [교육/교육]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이 편저한 사제(師弟)의 예법에 관한 책. 1책. 인본. 1757년(영조 33)의 『왕손교전상견일기(王孫敎傳相見日記)』·『오례의(五禮儀)』·『문헌비고』 등을 참고하여, 종친의 입학과 사제의 예법을 규정하였다.
구곡문집 / 鷗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곽융의 시·제문·문(文)·기우문 등을 1690년에 필사한 시문집. 1책. 필사본. 1690년(숙종 16) 손자인 영지(榮之)가 정서한 것으로, 권말에 영지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목록 편차의 구분 없이 세계(世系)·전(傳)·행장·서
구급양방 / 救急良方 [과학/의약학]
조선전기 구급에 필요한 방문을 수집하여 편찬한 의서. 이 책은 『치종비방(治腫秘方)』 뒤에 붙여 한 책으로 간행하였다. 권말에 적혀 있는 1559년(명종 14) 안위(安瑋)의 발문에 의하면 좌상(左相)이 내의원제공(內醫院諸公)을 시켜 구급에 필요한 모든 방문들을 수집,
구급이해방 / 救急易解方 [언어/언어/문자]
1499년(연산군 5)에 간행된 의서. 1책. 활자본. 1523년(중종 18)에 곤양군에서 개간되었다. 홍귀달(洪貴達)의 서(序)와 권건(權健)의 발(跋)에 의하면, 1498년 내의원(內醫院)의 도제조(都提調)인 윤필상(尹弼商)과 제조 홍귀달, 부제조 정미수(鄭眉壽),
구라철사금자보 / 歐邏鐵絲琴字譜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문인 이규경이 양금에 대한 소개와 시조 악보를 수록한 악보.양금보. 1책. 사본. 유럽의 철사로 된 금(琴), 즉 양금의 악보라는 뜻이다. 차례 중 첫째의 창래조(刱來條)에는 “정축년 봄에 전악문명신(典樂文命新)이 이 악보를 강작(講作)하였다.”고 되어 있다.
구령요의 / 救靈要義 [종교·철학/천주교]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천주교인 김기호가 천주교 교리를 체계적이고 일상적인 예를 들어 비유, 설명한 강론조의 서술식 교리서.천주교교리서. 『구령요의』의 본문은 모두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핵심 내용은 1장 인간론, 2장 신론과 천주론, 3장 상선벌악(
구루문안 / 句漏文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휘부가 경상도 단성현감으로 재직하면서 지방 통치와 관련된 업무를 기록한 일지.공무일기. 『구루문안(句漏文案)』은 이휘부가 1851년~1853년 사이에 단성현에서 시행한 행정 및 재정 업무 관련 공문서 기록을 후대에 모아서 편찬한 것이다. 원래 몇 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