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영한사전 / 英韓辭典 [언어/언어/문자]
1891년 스코트( Scott, J.)가 편찬한 영한사전. 이 책은 당시에 나온 다른 책과는 달리 각 장마다 얇은 간지가 끼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언더우드의 ≪영한사전≫(1890)에 이어 나온 두번째의 영한사전이다. 서문에는 사전 편찬의 어려움 및 사전편찬의
영험약초언해 / 靈驗略抄諺解 [언어/언어/문자]
『오대진언(五大眞言)』에 수록된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 등 진언의 영험을 모은 『영험약초』를 언해한 책. 이 책은 본문 18장에 학조(學祖)의 발문 2장, 복각시의 간기(刊記) 1장을 함께 갖추고 있다. 학조의 발문은 성종판 『오대진언
영화보 / 映畵報 [예술·체육/영화]
1937년 11월 김정혁이 발간한 영화잡지. 통권 1호. 화보로 김유영, 안석영 등의 인물과 신작 영화를 소개하고, 평론란에는 서광제의 '프로듀서론', 박기채의 '조선영화이상론', 한인택의 '영화의 원작과 헌실성' 등과 특종란에 SS탐방회와 주치의였던 신영선의 '나운규
영휘원왕세자전배의 / 永徽園王世子展拜儀 [정치·법제]
왕세자가 영휘원에 가서 전배하는 절차를 기록한 문서. 영휘원은 고종의 계비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묘이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예기 / 禮記 [종교·철학/유학]
오경의 하나. 주대말에서 진한대에 걸쳐 여러 유학자들이 고례에 관한 학설들을 모아 집록한 것이다. 이 책은 4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책은 일반적으로 공자가 예예 대해 가르치고 체계화한 것을 그 제자들이 문자로 정착시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저술된 <예기>에 관한
예기대문언두 / 禮記大文諺讀 [언어/언어/문자]
『예기』의 경본문(經本文)에 한글로 구결을 단 책. 6권 6책. 발문에 의하면, 세종이 성삼문(成三問)·신숙주(申叔舟) 등에게 『예기』에 구결을 달게 하여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의 난 위에 얹어 간행하게 하였는데, 홍문관의 계품(啓禀)으로 강연(講筵)의 참고를
예기집설대전 / 禮記集說大全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4.9×12.9cm, 반곽은 13.3×10.3cm이다. 표제는 예기(禮記)이다. 서문(序文)은 진호(陳澔)의 서(序)로 되어 있다. 권수는 15권 10책이다. 권삼현장(權參鉉章)
예기천견록 / 禮記淺見錄 [종교·철학/유학]
권근의 <예기>해설서. 원나라 진호의 <예기집설>을 저본으로 하여 자기의 설을 덧붙였다. 1405년 임금의 지시로 처음 간행되었다. 26권 11책으로 되어 있다. 권근의 자서에 의하면 이색의 뜻을 이어받아 이 책을 편성했고, 1407년 경연에서 이 책을 진강하였다고 한
예림기화 / 藝林奇話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49장이다. <예림기화>라는 제목처럼 시론, 서론, 화론에 관한 다양한 작품이 12개가 수록되어 있다.
예림잡패 / 藝林雜佩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옥이 당·송 시인들의 시론과 시를 수록한 시화집. 1책. 필사본. 「이언인 俚諺引」과 「백가시화초」가 소개되어 있다. 『예림잡폐』의 본문 제1면에 「이언인」이 연안(延安)이옥이 저자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본관은 연안이 아니고 전주(全州)가 확실하